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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4, 2020

증시 호재 이어가기 위해 인공호흡기 무더기 승인한 FDA

코로나19로 인해 핏빗과 나사(NASA)의 인공호흡기가 각각 FDA 응급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승인된 핏빗의 플로우 인공호흡기는 단순한 디자인으로서 팬데믹 때문에 기존의 병원용 전문 인공호흡기를 쓸 수 없을 때 사용하도록 허가됐다. 이는 재사용 가능한 액추에이터와 1회용 튜브로 이뤄졌으며 응급구조사가 쓰는 소생기와 비슷한데 복잡한 센서, 알람 등 장치를 더해 자동 압박 및 환자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또한 공기 전달의 양이나 압력을 조절할 수도 있고 환자가 숨 쉬는 호흡도 보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나사 제트 추진 연구소가 개발에 승인을 받은 인공호흡기는 이전에 승인된 바이탈 기기를 업그레이드시킨 것이다. 즉 기존 기기는 압력 제공을 위해 건물 파이프로부터 나오는 가스 공급에 의지했지만 신규 버전은 3~4개월 가는 내장 컴프레서가 있다.

특히 두 제품은 기존 의료기 공급 체인 외부로부터 부품을 받아 조립되기 때문에 정식 인공호흡기 제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와 관련, 메드테크 다이브에 따르면 코로나19 발발로부터 FDA는 80개에 가까운 인공호흡기, 튜브 커넥터 및 액세서리에 허가를 내주어 코로나 환자 치료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바이오 분야의 지원을 통해 증시의 증가를 독려하려는 미국의 움직임으로 보인다.

리사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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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Jung
Lisa Jung has been at Medical Hani since 2019, and currently spends most of her time writing about the US news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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