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C
Los Angeles
7.1 C
New York
Friday, December 4, 2020
- Advertisement -

TAG

News

미국 코로나 확진자 10만명 넘어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수가 2일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서고 하루 사망자도 4월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주요 제약사들이 앞다퉈 백신을 내놓고 있지만 한겨울이...

백신 충분히 공급시 내년 여름 집단면역 가능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광범위하게 진행되면 내년 2분기까지는 미국인들이 집단면역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1일 예상안을 밝혔다.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한국 국민, 100명 당 5명 우울증 앓고 있어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5명 이상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국내 우울증 유병률에 대한 연구가 있었지만 표본 집단이 작아 대표성을 띠기에는 부족했는데, 이번 연구는 코호트 방법이 적용된 대규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여서 의미가 크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예방의학과 조민우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약 100만 명 이상의 진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표본 코호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을 겪고 있는 환자가 약 5.3%였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우울증 유병률은 약 3% 정도로 5%가 넘는 선진국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되어 왔는데, 실제로는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이 자살률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우울증 환자들의 경우 자살 위험이 약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신용욱‧조민우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전국의 각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들 중 연령과 상관없이 무작위로 100만여 명의 임상 데이터를 추출한 표본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국내 우울증 유병률, 우울증과 자살의 상관관계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먼저 2002년에는 우울증 환자가 전체 표본 대비 약 2.8%였는데 2013년에는 약 5.3%로 약 2배 가까이 유병률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의 약 3.9%, 여성의 약 6.8%가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이 우울증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이 높을수록 우울증 환자의 비율도 증가했다. 20, 30대의 약 2.7%가 우울증이 있었던 반면 40, 50대는 약 5.7%, 60, 70대는 약 13.9%, 80대 이상은 약 18.4%가 우울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확진자수 증가하면 셧다운 불가피해..

CA 주에서 크리스마스 전에 의료체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11월 30일 화상 브리핑을...

2020년, 제약 4대 스타트업 회사 주목 받아

올해 제약과 관련해 화학적 혁신을 일으킬 유망 스타트업으로 4개 업체가 주목된다고 화공학뉴스가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생물제조 개발 기업 한 곳과 신약발굴 기업 3곳이 눈길을 끈다.

경제학자들 코로나 백신 접종에 현금 지급 제안

일부 경제학자들이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돈을 지급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제 전문지 ‘Business Insider’는...

LA 카운티, 코로나 관련 추가제제 내놓아

LA카운티에서는 25일부터 식당 야외 식사가 금지되는 가운데 추가 제한과 관련해 새로운 방안이 제시됐다. LA카운티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24일 LA카운티...

LA 14일 자가 격리 서약서 작성 실시, 미제출시 벌금

앞으로 LA에 들어오는 여행객들은 25일부터 ‘14일 자가 격리 서약서’에 서명해야 하는 가운데 이 서약서 양식이 23일 공개됐다. LA시 관광국...

코로나19 거짓설 믿는 이들에 일침

LA카운티 보건국이 ‘코로나19 거짓설’을 믿는 주민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LA카운티 보건국 먼투 데이비스 박사는 19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수치들을 발표하면서...

전국 코로나 하루 신규환자 18만명 돌파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 사람이 하루에 17만명을 넘기고 천800명 이상이 숨지는 등 코로나19의 재확산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주 정부들은 잇따라 경제 재개 계획을...

Latest news

미국 코로나 확진자 10만명 넘어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수가 2일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서고 하루 사망자도 4월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주요 제약사들이 앞다퉈 백신을 내놓고 있지만 한겨울이...

백신 충분히 공급시 내년 여름 집단면역 가능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광범위하게 진행되면 내년 2분기까지는 미국인들이 집단면역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1일 예상안을 밝혔다.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영국 화이자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

영국 정부가 2일 세계 최초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BBC 방송,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오늘 화이자-바이오엔테크...

한국 국민, 100명 당 5명 우울증 앓고 있어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5명 이상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국내 우울증 유병률에 대한 연구가 있었지만 표본 집단이 작아 대표성을 띠기에는 부족했는데, 이번 연구는 코호트 방법이 적용된 대규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여서 의미가 크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예방의학과 조민우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약 100만 명 이상의 진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표본 코호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을 겪고 있는 환자가 약 5.3%였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우울증 유병률은 약 3% 정도로 5%가 넘는 선진국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되어 왔는데, 실제로는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이 자살률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우울증 환자들의 경우 자살 위험이 약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신용욱‧조민우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전국의 각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들 중 연령과 상관없이 무작위로 100만여 명의 임상 데이터를 추출한 표본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국내 우울증 유병률, 우울증과 자살의 상관관계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먼저 2002년에는 우울증 환자가 전체 표본 대비 약 2.8%였는데 2013년에는 약 5.3%로 약 2배 가까이 유병률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의 약 3.9%, 여성의 약 6.8%가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이 우울증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이 높을수록 우울증 환자의 비율도 증가했다. 20, 30대의 약 2.7%가 우울증이 있었던 반면 40, 50대는 약 5.7%, 60, 70대는 약 13.9%, 80대 이상은 약 18.4%가 우울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확진자수 증가하면 셧다운 불가피해..

CA 주에서 크리스마스 전에 의료체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11월 30일 화상 브리핑을...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