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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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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 100명 당 5명 우울증 앓고 있어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5명 이상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국내 우울증 유병률에 대한 연구가 있었지만 표본 집단이 작아 대표성을 띠기에는 부족했는데, 이번 연구는 코호트 방법이 적용된 대규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여서 의미가 크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예방의학과 조민우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약 100만 명 이상의 진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표본 코호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을 겪고 있는 환자가 약 5.3%였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우울증 유병률은 약 3% 정도로 5%가 넘는 선진국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되어 왔는데, 실제로는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이 자살률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우울증 환자들의 경우 자살 위험이 약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신용욱‧조민우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전국의 각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들 중 연령과 상관없이 무작위로 100만여 명의 임상 데이터를 추출한 표본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국내 우울증 유병률, 우울증과 자살의 상관관계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먼저 2002년에는 우울증 환자가 전체 표본 대비 약 2.8%였는데 2013년에는 약 5.3%로 약 2배 가까이 유병률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의 약 3.9%, 여성의 약 6.8%가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이 우울증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이 높을수록 우울증 환자의 비율도 증가했다. 20, 30대의 약 2.7%가 우울증이 있었던 반면 40, 50대는 약 5.7%, 60, 70대는 약 13.9%, 80대 이상은 약 18.4%가 우울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제약 4대 스타트업 회사 주목 받아

올해 제약과 관련해 화학적 혁신을 일으킬 유망 스타트업으로 4개 업체가 주목된다고 화공학뉴스가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생물제조 개발 기업 한 곳과 신약발굴 기업 3곳이 눈길을 끈다.

경제학자들 코로나 백신 접종에 현금 지급 제안

일부 경제학자들이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돈을 지급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제 전문지 ‘Business Insider’는...

한국에서 확산되는 백신공포, 사실은?

최근 한국에서는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 보고가 잇따르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까지 36명이 독감 백신...

CA 마사지 업소 & 타투샵 리오픈 허용

CA주에서 마사지 업소와 타투샵 등도 리오픈이 허용됐다. CA주 보건국 마크 갈리 박사는 20일 가장 위험한 등급인 ‘퍼플’ 등급 지역에서도 모든...

미전역 코로나 다시 확산세, 우려와 경고 잇달아

전국 50개 주 가운데 31개 주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CNN이 12일 보도했다. CNN은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를 인용해 12일 기준 31개...

미국 취업 0순위, 간호사 되는 법

미국에서 간호사의 위상은 한국과 비교하기 어렵다. 그 직업의 분류도 상이하거니와 미국은 전문직 종사자 우대가 크기 때문에 한국보다 대부분 좋은 대우를 받기 마련이다....

코로나로 인한 장기적 증상, 롱 코비드란?

코로나19는 어떤 이들에겐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질병이지만, 또 다른 이들은 피로감, 통증, 호흡 곤란 등을 오랜 기간 겪는다. '롱...

한국 – 백신 부실 관리로 인한 사고 발생

독감 백신 접종 중단을 불러온 상온 노출 사고 이전에도 백신 온도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KAIST 팀, 알츠하이머병 유발 새 유전인자 발견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유전인자가 발견되면서 치매 치료제 개발에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용 교수 연구팀(바이오및뇌공학과)이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새로운...

Latest news

하와이 마스크 착용 정책 유지

하와이가 강제 마스크 착용 정책을 당분간 계속해서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데이빗 이지 하와이 주지사는 5월 13일 강제 마스크 착용...

코로나 감염 환자 항체 최소 8개월 지속되

코로나19에 걸린 환자에게 생성된 중화항체가 8개월간 지속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화항체는 체내에 침입한 항원에 대응하여 림프 조직에서 형성되는 항체 중...

베이비부머의 노령화, 미 수술 기구 시장 성장세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의 주류를 이뤘던 베이비부머 세대가 고령화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을 돌보는데 관심이 많고 소득이 높고 교육 수준이 높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특징이 있어 환자 중심 치료와 최소 침습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수술기구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수술 기구 시장 규모(단위 US$ 백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최근 해외시장리포트를 통해 2020년 미국의 수술 기구 수입액(HS 코드 9018.90 기준)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13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입국인 멕시코로부터의 수입은 4억 달러로 전체 수입액의 30.2% 차지했으며, 이외에 독일 10.9%, 중국 8.9%, 아일랜드 7.9%의 순으로 시장을 점유했다.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5160만 달러로 수입국 중 24위였다. 전년대비 5.4% 상승하였으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BIS World에 따르면 2021년 미국 수술 기구 생산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2.7% 성장한 443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향후 4년간 연평균 1.6% 성장해 2025년에는 467억 달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미국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령화, 비만 인구 증가 및 건강에 대한 인식 증가로 인해 수술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미국 수술 기구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특히 2020년 65세 이상 미국 인구는 약 5590만 명으로 다른 연령의 인구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노령화에 따른 퇴행성 질환으로 더 많은 수술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혈액암에서 항체치료 효과 예측 기전 규명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서 항체치료반응을 매개하고 예측할 수 있는 기전이 밝혀졌다.  그동안 약제에 대한 불응으로 치료가 어렵고, 항체치료제가 잘 반응하지 않는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번 연구 결과가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의 항체치료반응을 매개하고 예측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김진석, 조현수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경환 교수 연구팀은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와 함께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에게서 항체치료 반응을 매개 및 예측할 수 있는 기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암학회(AACR)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임상암연구(Clinical Cancer Research(IF 10.107))’ 최신호에 게재됐다. 다발성 골수종은 혈액을 만들어내는 골수내에서 항체를 생산하는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암이다. 골수에서 우리 몸의 면역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항체를 생산하는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 증식하면서 암이 발생하게 된다. 다발성 골수종은 단백분해효소억제제와 면역조절제를 기반으로 치료한다. 하지만 약제에 불응인 경우가 많아 완치가 불가능하고, 최근 개발된 항체치료제에도 잘 반응하지 않는 원인 또한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다발성 골수종은 치료를 해도 쉽게 재발하기 때문에 초기 치료단계에서 치료 효과를 최대한 높여, 이를 장기간 유지해 재발까지 시간을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

CA주 12세~15세 코로나 접종 13일 부터 시작

CA주에서 12살~15살 사이 청소년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이르면 13일부터 시작될 수 있다. 11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CA주 전염병학자인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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