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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1, 2020

미전역 코로나 다시 확산세, 우려와 경고 잇달아

전국 50개 주 가운데 31개 주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CNN이 12일 보도했다.


CNN은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를 인용해 12일 기준 31개 주에서 지난 1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그 전주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특히 몬태나와 뉴멕시코,테네시,노스캐롤라이나,버몬트주 등 5곳은 신규 환자 증가율이 50%를 넘었다.

아칸소,오리건,유타,애리조나,미네소타,미주리, 일리노이,미시간,오하이오,켄터키,플로리다,펜실베이니아,뉴저지 등 나머지 26개 주도 10 – 50% 사이의 증가율을 보였다. 환자가 감소한 곳은 텍사스,메인,워싱턴주 3곳뿐이었다.

또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에 따르면 위스콘신,와이오밍,노스다코타,오클라호마,캔자스,미주리 몬태나,네브래스카,아칸소주 등 9개 주는 11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조지워싱턴대학 공중보건 교수 리애나 웬은 이는 극도로 걱정스러운 추세라며 전국에서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말했다. 웬 교수는 특히 감염 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환자들이 많다는 점을 우려했다. 또 전국의 많은 지역에서 50% 이상의 환자에 대해 어떤 감염원도 추적할 수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다며 이는 또 높은 수준의 지역사회 전파가 이뤄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을 지낸 톰 프리든은 10월 말까지 2만명이 추가로  사망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프리든 전 국장은 이미 발생한 감염으로 인해 10월 말까지 약 2만명의 추가 사망자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사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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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Jung
Lisa Jung has been at Medical Hani since 2019, and currently spends most of her time writing about the US news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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