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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23, 2021

LA 카운티 자가격리 의무화 가이드라인 내놔

LA카운티가 여행객은 모두 반드시 자가격리(quarantine)에 들어가도록 규정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28일 카운티를 벗어나 여행한 사람들은 모두 의무적으로 열흘간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만약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거나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열흘간 격리(isolate)하고 이 격리는 24시간 동안 열이 없을 때까지 지속돼야 한다.

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자가격리에 들어간 사람은 집밖으로 나가거나 방문객을 받아서는 안되고, 장을 봐주거나 필요한 필수품을 구입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을 찾아야만 한다. 보건국은 LA카운티 외 지역을 여행했고 최근 돌아온 사람들은 코로나19에 노출됐을 수 있다면서 최대 14일의 잠복기가 있고 많은 무증상 감염자가 있는 만큼 열흘 이내 일하러 나가거나 쇼핑하거나 모임을 갖는다면 쉽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보건국은 격리 규정을 위반하는 사람이 처벌받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또 보건국은 여행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인지 그리고 어느 정도 거리를 뜻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리지 않고 모든 여행을 아우르는 의미로 발표했다.

한편,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지난달 타주나 해외에서 항공편이나 기차를 통해 CA주에 들어오는 16살 이상 여행객들은 누구나 CA주 14일 자가격리 권고를 인지한다는 양식에 반드시 서명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리사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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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Jung
Lisa Jung has been at Medical Hani since 2019, and currently spends most of her time writing about the US news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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