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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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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병원 전시체제로 운영 돌입

LA카운티 병상이 부족해지는 등 병원 상황이 심각해지자 구급대원들에게 산소 사용을 줄이고 살 가망이 없어 보이는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하지 말라는 지침이 내려졌다. 당국은 생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높은 환자에 집중할...

LA 카운티 자가격리 의무화 가이드라인 내놔

LA카운티가 여행객은 모두 반드시 자가격리(quarantine)에 들어가도록 규정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28일 카운티를 벗어나 여행한 사람들은 모두 의무적으로 열흘간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만약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OC 집에서 하는 무료 코로나19 검사 제공

앞으로 오렌지카운티 모든 주민들은 집에서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10일 집에서 할 수 있는 코로나19 검사 키트를 모든 주민들에게 확대 제공한다고...

LA 카운티, 코로나 관련 추가제제 내놓아

LA카운티에서는 25일부터 식당 야외 식사가 금지되는 가운데 추가 제한과 관련해 새로운 방안이 제시됐다. LA카운티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24일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회의에서 ‘targeted Safer At...

코로나 급증에 통행금지 고려하는 주 늘어나

LA카운티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심각해지자 이번에는 통행금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15일 LA타임스와 CBSLA 등 주류 언론들에 따르면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성명에서 통행금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LA카운티...

LA카운티 코로나 19 백신 학교 무료 배포 고민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가 90%를 넘는다는 중간결과가 9일 발표된 가운데 LA카운티 정부는 일찌감치 백신 제공 장소에 대해 논의한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10일...

LA카운티 도서관에서 무료 독감 주사 제공

LA카운티 주민들은 이달과 다음달 카운티 공공 도서관에서 독감 주사를 무료로 맞을 수 있다. 보험이 없어도 독감 예방주사를 접종할 수 있고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일부 도서관에서는 드라이브 스루로 독감 예방접종이 이뤄질...

LA 카운티, 와이너리 & 브루어리 야외 영업 허용

LA카운티 와이너리와 브루어리의 야외 영업이 다음주 허용된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29일 와이너리와 브루어리 야외 서비스 재개를 다음주 허용한다고 밝혔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제한적인 영업 시간과...

CA, LA 카운티 코로나 호전세 보여

LA카운티의 코로나19 관련 수치들이 계속 떨어지고있다. 21일 LA카운티 보건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2명, 사망자가 16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코로나 관련 지침에 살해 협박 받아

바바라 퍼레어 LA 카운티 보건국장은 6월 22일 일일 브리핑 말미에 가서 얼마전 사임한 니콜 퀵 전 OC 보건국장을 언급하면서 자신 역시 매일같이 여러가지 위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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