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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5, 2020

코로나 급증에 통행금지 고려하는 주 늘어나

LA카운티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심각해지자 이번에는 통행금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15일 LA타임스와 CBSLA 등 주류 언론들에 따르면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성명에서 통행금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LA카운티 보건국이 이번주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코로나19 관련 여러 권고 사항들을 제안할 방침인 가운데 마크 리들리 토마스 수퍼바이저는 가능성이 있는 옵션들 중 하나가 통행금지령을 시행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통행금지령이 시행되면 비즈니스들은 완전히 문을 다시 닫지 않아도 되지만 필수적 활동만으로 좀더 제한이 이뤄지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LA카운티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도 두가지 가능성이 있는 제안으로 통행금지와 비즈니스 운영시간 제한을 꼽았다.

퍼레어 국장은 ​LA카운티 정부가 다른 도시나 주에서 시행하는 비슷한 방법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사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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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Jung
Lisa Jung has been at Medical Hani since 2019, and currently spends most of her time writing about the US news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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