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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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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미국 건강보험이 낯선 그대에게

미국 건강 보험 기본 정보 미국의 건강보험은... 단일 건강 보험 제도가 없다. 미국에는 한국의 국민건강보험제도와 같은 것이 없다. 사보험을 드는게 일반적이고, 저소득층의 경우엔 정부에서 지원하는 공공 보험에...

코로나,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피해도 막심해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의 정신건강에 가장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영국 정신의학회장이 진단했다. 영국 의학계는 코로나19에 따른 우울·불안 증세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천만명에...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승인 코앞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며칠 내로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앨릭스 에이자 연방 복지장관은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코로나19 거짓설 믿는 이들에 일침

LA카운티 보건국이 ‘코로나19 거짓설’을 믿는 주민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LA카운티 보건국 먼투 데이비스 박사는 19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수치들을 발표하면서 코로나19가 가짜라고 여기는 주민들을 질타했다. 데이비스...

코로나 급증에 통행금지 고려하는 주 늘어나

LA카운티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심각해지자 이번에는 통행금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15일 LA타임스와 CBSLA 등 주류 언론들에 따르면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성명에서 통행금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LA카운티...

LA카운티 코로나 19 백신 학교 무료 배포 고민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가 90%를 넘는다는 중간결과가 9일 발표된 가운데 LA카운티 정부는 일찌감치 백신 제공 장소에 대해 논의한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10일...

바이든 대통령,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9일 코로나19에 대한 대처를 정면으로 다루기 위한 태스크포스(TF) 형태의 자문단을 발표했다. 이는 바이든 당선인이 대선에서 승리를 확정한 지 만 이틀 만이다....

확진자 수 폭증 프랑스, 결국 재봉쇄령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사실상 통제 불능 상태에 접어든 프랑스가 결국 재봉쇄에 들어간다.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오후 발표한 대국민 담화에서 오는 29일에서 30일로...

한국에서 확산되는 백신공포, 사실은?

최근 한국에서는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 보고가 잇따르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까지 36명이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가운데 아직까지 사망...

코로나 바이러스 재감염, 미국에서 첫 사례 보고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회복했다가 다시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일간 USA투데이, 미 공영라디오 NPR은 네바다주(州)에 사는 25세 남성이 미국 내 최초의 코로나19 재감염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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