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 C
Los Angeles
3.4 C
New York
Friday, November 22, 2024
- Advertisement -

TAG

코로나

Small Business, CA주 행정명령 소송 줄이어..

CA 주의 초강력 행정명령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북가주에서는 Small Business들의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북가주 언론 Sacramento Bee는 12월 16일 Sacramento 지역 Wine Bar와...

남가주 관광 도시 Solvang, CA 행정명령 거부

남가주의 대표적 관광 도시 ‘Solvang’이 CA 공중보건 행정명령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Solvang이 속한 ‘Southern California’에는 CA 주 정부가 규정한 ‘Regional Stay at Home Order’가 시행돼 각종 Small Business들...

OC 집에서 하는 무료 코로나19 검사 제공

앞으로 오렌지카운티 모든 주민들은 집에서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10일 집에서 할 수 있는 코로나19 검사 키트를 모든 주민들에게 확대 제공한다고...

코로나로 인한 중환자실 여유분 한자리수로 줄어들어

CA주정부의 새로운 Stay at Home 명령 기준이 되는 중환자실 여유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9일 남가주 지역의 중환자실 여유분은 9%로 추산됐다. 그 전날 8일 10.3%에서 떨어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승인 코앞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며칠 내로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앨릭스 에이자 연방 복지장관은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CA, 코로나 19 백신 지정 병원 7곳 선정되

CA 주에서 첫번째로 ‘코로나 19’ 백신을 공급받는 병원들이 모두 7곳으로 지정돼 공식 발표됐다. CA 주 보건부는 첫 백신 공급이 이뤄질 곳으로 총 7개 병원들이 결정됐다고...

CA주, 근거없는 행정명령 강화에 논란 심해져

LA Times가 최근 강화되고 있는 CA 로컬 정부들의 보건 행정명령에 대해서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사설을 통해 비판했다. LA Times는 12월 4일 자 사설에서 최근 확산되고...

미국 코로나 확진자 10만명 넘어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수가 2일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서고 하루 사망자도 4월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주요 제약사들이 앞다퉈 백신을 내놓고 있지만 한겨울이 다가오면서 위기감이...

백신 충분히 공급시 내년 여름 집단면역 가능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광범위하게 진행되면 내년 2분기까지는 미국인들이 집단면역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1일 예상안을 밝혔다.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감염병 전문가인...

영국 화이자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

영국 정부가 2일 세계 최초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BBC 방송,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오늘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승인하라는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의 권고를...

Latest news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