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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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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트럼프 대통령, 인공호흡기 1000개 일본에 수출 약속

일본이 미국산 인공호흡기 1000개를 수입하려고 조정 중이라고 일본 한 신문이 보도를 전했다. 지난 8일 미일 정상 전화 회담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트럼프, WHO에 경고 서한 보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낸 '경고 서한'을 신중하게 살펴보고 있다고 언론에 밝혔다. 그는 오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트럼프, 끊임없는 말라리아 약 논란의 중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말라리아 치료제를 복용 중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 이 약의 평판이 좋고 추가적 안전을 제공한다면서 물러서지...

코로나로 인한 실직, 취업비자 소지자 빨간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장을 잃거나 무급휴직 상태에 놓여 있는 취업비자(H-1B) 소지 이민자들이 결국 체류 신분을 상실해 불가피하게 미국을 떠나날 수밖에 없는 위기에 처해있다. 취업비자...

전 보건부 국장의 폭로, PPE 부족 정부 알고 있었다

릭 브라이트 前 보건부 생물의약품 첨단연구개발국 국장이 연방하원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늑장 대응을 폭로했다. 지난 4월 해임된 릭 브라이트 前 국장은 그동안 트럼프...

정책 – 백악관도 코로나 지침 강화에 나서

백악관은 11일부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밀착 경호하는 파견 군인에 이어 마이크 펜스 부통령실의 케이티 밀러 대변인이 코로나19에...

코로나 사태 악화에 일조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병원 물자 공급 등 임무에 관여했지만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켰다고 유명 매체가 전했다. 쿠슈너 보좌관이...

최대 후원국 미국과 WHO의 대립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기원했다는 미국의 주장에 대해 추측성 주장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아직 미 연방 정부로부터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아무런...

전문가들, 살균제 마시거나 투여하지 말라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내놓은 '살균제 발언'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그의 발언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청와대 조정관 및 CDC의 질병 전문가들은 한 언론...

트럼프 행정부에 백기 든 하버드, 지원금 반환 결정

하버드 대학교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연방정부 지원금을 받지 않겠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하버드대의 ‘지원금 반환’을 압박한 지 하루 만에 ‘백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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