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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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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의료체계의 온도차, 미국 VS 한국 -1

미국의 의료체계는 한국과 많은 차이가 있다. 일단 미국에서는 병원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크게 의사 사무소라 불리는 Doctor Office 와 우리가...

뇌졸중 BCI 근육 재활기 FDA 승인, 재활훈련에 청신호

미국에서 뇌졸중으로 인한 상지 장애 환자에 대한 근육 재활 기기가 FDA 승인을 받았다.

한국 국민, 100명 당 5명 우울증 앓고 있어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5명 이상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국내 우울증 유병률에 대한 연구가 있었지만 표본 집단이 작아 대표성을 띠기에는 부족했는데, 이번 연구는 코호트 방법이 적용된 대규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여서 의미가 크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예방의학과 조민우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약 100만 명 이상의 진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표본 코호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을 겪고 있는 환자가 약 5.3%였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우울증 유병률은 약 3% 정도로 5%가 넘는 선진국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되어 왔는데, 실제로는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이 자살률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우울증 환자들의 경우 자살 위험이 약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신용욱‧조민우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전국의 각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들 중 연령과 상관없이 무작위로 100만여 명의 임상 데이터를 추출한 표본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국내 우울증 유병률, 우울증과 자살의 상관관계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먼저 2002년에는 우울증 환자가 전체 표본 대비 약 2.8%였는데 2013년에는 약 5.3%로 약 2배 가까이 유병률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의 약 3.9%, 여성의 약 6.8%가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이 우울증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이 높을수록 우울증 환자의 비율도 증가했다. 20, 30대의 약 2.7%가 우울증이 있었던 반면 40, 50대는 약 5.7%, 60, 70대는 약 13.9%, 80대 이상은 약 18.4%가 우울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우울증이 있는 집단과 정상 집단으로 나눠 집단별로 자살률을 분석한 결과 우울증 집단의 자살률이 약 3.8배 더 높았다. 자살과 관련 있는 요인으로 알려진 성별, 나이, 소득 수준, 거주 지역에 따른 자살률도 분석했는데, 남성이거나 나이가 많을수록 자살 위험이 각각 약 2.5배, 약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조민우 교수는 “전체 표본 집단 대비 우울증으로 새로 진단되는 환자들의 비율은 매년 비슷했지만, 전체 유병률은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나 우울증이 잘 치료되지 않고 만성화되는 경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신용욱 교수는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우울증뿐만 아니라 자살률이전 세계적으로 크게 늘었는데, 최근에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 활동이 줄어들다보니 흔히 ‘코로나 블루’라고 불리는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며 “우울감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느껴지면 전문의를 찾아 최대한 빨리 치료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폴 김 기자 -ⓒ 메디컬 한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년, 제약 4대 스타트업 회사 주목 받아

올해 제약과 관련해 화학적 혁신을 일으킬 유망 스타트업으로 4개 업체가 주목된다고 화공학뉴스가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생물제조 개발 기업 한 곳과 신약발굴 기업 3곳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거짓설 믿는 이들에 일침

LA카운티 보건국이 ‘코로나19 거짓설’을 믿는 주민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LA카운티 보건국 먼투 데이비스 박사는 19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수치들을 발표하면서 코로나19가 가짜라고 여기는 주민들을 질타했다. 데이비스...

다시 심해지는 코로나에, 영업제한 조치 주 늘어나

미국의 코로나 사태가 하루 새 감염자들이 13만 5000명으로 최고치를 연일 갈아치우며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메릴랜드와 펜실베니아, 뉴저지, 노스 캐롤라이나, 일리노이, 미네소타와 아이오와 등 10여개주들이 식당과...

미국 취업 0순위, 간호사 되는 법

미국에서 간호사의 위상은 한국과 비교하기 어렵다. 그 직업의 분류도 상이하거니와 미국은 전문직 종사자 우대가 크기 때문에 한국보다 대부분 좋은 대우를 받기 마련이다. 또한, 미국은...

한국 – 백신 부실 관리로 인한 사고 발생

독감 백신 접종 중단을 불러온 상온 노출 사고 이전에도 백신 온도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KAIST 팀, 알츠하이머병 유발 새 유전인자 발견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유전인자가 발견되면서 치매 치료제 개발에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용 교수 연구팀(바이오및뇌공학과)이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새로운 유전인자를 발견했다고 28일 밝혔다. 정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 대책 반발 시민, 유럽 각지에서 시위벌여

영국 런던에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에 반발하는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했다. 시위대 일부는 이날 트래펄가 광장에 모여 경찰을 향해 물병과 돌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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