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타임이 노출의 계절 여름을 대비하여 신개념 비만치료기 ‘트리플바디’를 출시했다.
트리플바디는 레이저와 고주파, 저주파를 하나의 기기에 통합시켜 지방분해, 셀룰라이트 감소 등의 효과를 낸다. 또한 근육이완, 디톡스,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 촉진, 주름개선, 피부탄력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한의원에서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 기기는 러빙이 필요없는 패드 부착형으로 8개의 패드로 동시 시술할 수 있으며 이 패드들은 개별 파형 및 레벨 조절도 가능하다. 또한 온도센서가 패드에 내장돼 있어 자동 오프기능이 있고 부작용 없이 편안하게 시술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레이저광 & 전자기장 치료기 ‘Salus-Talent Pr’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기는 3 Point의 저출력 레이저와 3Tesla에 이르는 강력한 교류 전자기장의 시너지 효과를 이용, 난치성 질환의 치료를 위해 만들어진 최첨단 치료기다. 적응증은 각종 근골격계 질환, 척추질환, 신경계 질환 등이다. (구입문의: 월넛 T. 909-274-7700, LA T. 213- 35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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