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하 심마니.
3박스 이상 사면 오는 9월 산삼 채심 안내
산삼 공진단도 인기
애팔래치아 산맥 천종산삼 대표 심마니 김도하 씨는 이번 시즌 중에 채심한 것 중 4,5구 이상의 가장 질 좋은 최상급 산삼 가운데서 단연 으뜸인 ‘황절삼’을 판매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자신이 채심하여 판매하는 산삼에 대해 “외관상으로 뇌두가 길고 옥주가 많으며 산삼의 나이에 따라 그 선명도가 나타나는 횡치가 잘 발달되어 있어 그만큼 약효를 확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산삼의 질은 최상급이나 가격은 저렴하게 판매한다”며 “가격에 있어서 어느 업체와 비교하더라도 단연코 싸게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도하 대표가 직접 약제들을 법제하여 만든 산삼공진단 역시 효능이 좋다는 입소문이 나 있다. 선천적으로 허약하더라도 공진단을 복용하면 원기를 북돋워 주어 신수를 오르게 하고 심화를 내리게 하므로 온갖 백병이 생기지 않는다. 여기에 산삼까지 추가되었으니 효능을 더욱 배가 시킬 것이다.
한편 김도하 심마니는 산삼 캐기에 관심 있는 한의사 및 한의대 학생, 한의 관계자, 환자 등을 위해 이번에 3박스 이상 구입한 사람들에 한해 무료로 4일(2016년9월초 출발) 일정의 산삼 채취를 안내할 계획도 갖고 있다.
천종산삼을 구입하려면 김도하 심마니에게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T. 818-518-0033, 1034 S. Kingsley Dr. Los Angeles, CA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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