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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5, 2020

독립기념일 행사 하려는 연방정부, 조지아 주정부의 명령 완화는 우려의 입장 보여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독립기념일인 오는 7월 4일에도 워싱턴DC의 내셔널 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이와 함께 보다 많은 주가 점진적 경제 정상화에 나설 것이라면서도 24일 부터 일부 비즈니스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한조지아주의 결정에 대해서는 “너무 이르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 브리핑에서 “7월 4일 우리는 우리가 (내셔널) 몰에서 했던 것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난해는 엄청난 성공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수많은 군중이 모이는 것이 안전하냐는 질문에는 “올해 참석자는 아마도 작년 대비 25%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보다는 규모를 축소해 치르겠다는 뜻을 밝혔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여 “올해는 아마도 6피트의 간격을 두고 앉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보다 많은 주가 조만간 점진적으로 경제활동을 재개할 것이라면서도 조지아주의 조기 정상화 방침과 관련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조지아 주지사인 브라이언 켐프에게 1단계 가이드라인을 어기는 일부 시설을 열기로 한 그의 결정에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조지아주는 23일 부터 피트니스센터와 체육관, 볼링장, 이발소, 미용실, 네일숍, 마사지 치료소 등의 영업 재개에 이어 27일부터는 극장과 식당에 대해서도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고, 그에 따라 많은 의료 전문가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에스더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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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Jung
Lisa Jung has been at Medical Hani since 2019, and currently spends most of her time writing about the US news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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