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청정약재 만을 판매하는 한미건재가 11월 추수감사절을 맞아 황제의 보약 ‘공진단 세트’를 대대적으로 세일한다.
한미건재는 먼저 공진단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재료들을 10% 할인힌다. 1냥에 42달러였던 녹용을 36달러에, 70달러였던 4년근 홍삼은 63달러, 6년근은 95달러에서 90달러로 가격을 내린다. 또한 당귀신은 $30에서 $27, 전당귀는 $18에서 $16으로 세일하며 A급 침향은 g당 $1에서 $0.90으로 산수유는 $23ㅇ0서 $20으로 각각 할인 판매한다.
또한 공진단을 더욱 기품있게 만드는 고급 케이스도 세일한다. 금박 1묶음과 청병 100개는 $135에서 $120으로, 최고급 품질의 우드케이스는 10구는 $15에서 $12, 50구는 $35에서 $20으로 각각 할인한다.
한미건재는 “추수감사절 즈음인 보약의 계절을 맞아 최상의 보약으로 불리는 공진단 세트와 약재들을 특별 세일하게 됐다”며 “물량에 제한이 있으니 구매를 서두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구입문의 T. 323-76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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