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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21, 2024

노출의 계절 여름, 살이 쏘옥~ 빠지는 비결

옴니허브 한방차 다이어트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이들이 많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한방차는 힐링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개인의 체질에 따라 살이 찌는 원인에 따라 한방차를 선택해 자주 마셔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옴니허브 한방차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봤다.

 

▲ 지방을 씻어내는 ‘우엉차’

최근 한국에서 건강차로 큰 각광을 받는 우엉차는 몸과 마음을 비우고 다스려 인체의 원활한 대사순환에 다방면으로 도움이 된다.

우엉의 핵심은 껍질로, 사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사포닌은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 물질이다. 발포성이 있어 녹으면서 미세거품이 발생한다. 쉽게 말해 비누와 같이 씻어주는 역할을 해 혈액 속에 들어가 콜레스테롤과 지방에 붙어서 이들을 씻어내고 살균과 분해, 배설작용을 돕기 때문에 근본적인 비움이 가능하다.

또한 우엉은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수분흡수력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비만을 유발하거나 건강을 위협하는 장 내 독소들과 장 점막의 접촉시간을 단축시키고 변을 부드럽게 해서 배변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 고협압과 당뇨비만엔 ‘감잎차’

감잎차는 고혈압, 동맥경화나 고지혈증, 당뇨병이 있는 비만에 특히 효과가 좋다. 이는 감잎차에 들어있는 비타민 C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감잎차는 체내에 쌓여있는 콜레스테롤을 분해해주는 역할을 한다. 생수를 60~70도 정도로 따뜻하게 데운 뒤 감잎차를 적당히 넣어 15분 정도 우려내 마시면 좋다. 그러나 감잎을 너무 많이 우려내다 보면 타닌 성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변비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 노폐물 제거, 뭉침 완화 ‘가비온차’

여성들은 본능적으로 무게 중심을 어깨 쪽으로 올리게 돼 기운의 중심이 상부로 쏠리면서 하복부가 약해지고 공허해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어깨가 굳어지고 하복부 혈액 흐름이 약해진다. 이 때는 하복부 기혈의 흐름을 도와주는 ‘당귀’와 몸의 위쪽 뭉침을 가볍게 풀주 위와 장 운동을 활성화시켜 기 순환을 촉진하는 ‘귤피’ 블랜딩 차가 어울린다.

옴니허브의 ‘가비온차’는 혈액순환을 돕는 한국산 당귀와 기 순환에 좋은 제주도산 유기농 귤피, 몸을 따뜻하게 해서 효과를 더욱 높이는 계피 등을 요즘 유행하는 삼각티벡에 담아 침출차로 만든 것이다.

한방 복방차인 가비온 차의 기능성과 유효성을 알아보기 위해 대구한방산업지원센터와 세포실험과 쥐실험을 거치며 지방세포의 변화를 관찰했는데 비만 억제작용도 상당히 강한 것으로 나타나 이론과 실제가 부합되는 것을 보여줬다. 체내 불순물 제거와 소화 촉진, 뭉침 완화 등의 효능과 더불어 현대인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다이어트 차라 할 수 있다.

 

▲ 물에 타먹기 간편한 ‘워터믹스 24차’ 

파우더 형태로 되어 있어 물에 타 먹기 쉬운 형태인 ‘워터믹스 24차’는 다이어트에 큰 효과를 지닌 파우더차로, 체지방 감소 및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

유기농 귤피를 프로바이오틱스의 대표적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로 발효해서 기존 귤피에 들어 있는 페놀성분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더욱 많아져 높은 항산화 능력을 갖췄다. 더불어 식이섬유 성분이 들어 있어 장 수분을 보충하고 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개선 효과가 있다. 옴니허브 워터믹스는 물 500ml 에 한 포를 타서 먹으면 된다.

 

▲ 기순환과 성인병에 좋은 ‘귤피차’

기의 순환이 나빠지면 인체의 자율적인 온도조절이 안 되면서 가슴으로는 열이 몰려 답답해지고, 손발은 순환이 안돼 냉해지고 붓기 쉬운 몸이 된다. 또한 운동까지 하지 않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과식 한다면, 체중은 당연히 증가하기 마련이다.

때문에 기의 순환을 도와주는 귤피차가 이런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건강해지면서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는 것이다.  

옴니허브는 제주도 감귤 연구소를 찾아 품종을 조사하고, 중약대사전을 뒤지면서 어떤 것이 약용으로 쓰이는 지 기원식물을 찾았으며 한의대 본초학 교수들과 여러 가지 귤의 유전자 검색을 진행했다. 또한 제주도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토종귤인 ‘산물’의 존재를 찾아내어 옴니허브 만의 귤피차를 만들었다. 일본의 한 여성은 한국출장 중에 지인 소개로 이 귤피차를 마신 이후 몇 킬로의 군살이 빠졌다며 연락이 오기도 했다. (한방차 문의 T. 213-388-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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