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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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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보험 – 코로나 19 대책으로 정부지원 보험 가입 장려해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건강 보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여러 클리닉 및 보험사 관계자들이 CA 주와 LA 시 정부가 지원하는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 코로나19가...

관련 뜬 소문들로 유학생만 고생

△이제 막 면허를 딴 유학생 한의사라면, 영주권 신청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사진(c)Dollarphotoclub_leekris   스폰서 한의원의 PW 증명, 노동허가 등 소문 무성   일단 한의사 면허를...

무인증 학교, 영주권 신청 지장도

△ACAOM 인증이 없는 한의대를 졸업하면 여러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사진ⓒ Dollarphotoclub_jiris   가주 한의사 면허증을 취득한 유학생 K씨는 몇 달 동안의 노력 끝에 스폰서 한의원을...

맬프랙티스, OPT 때 가입할까?

△OPT 기간에 맬프랙티스 보험을 들었다고 해서 영주권 2순위 신청에 대한 불이익을 받는 것은 아니다.  사진ⓒshutterstock_Konstantin L   천만의 말씀! 의료사고 나면 큰 낭패로 이어질 수도   지난해 한의사...

비자 E2로 변경, 2명 서로 스폰 가능

사진(C)Dollarphotoclub_Tomasz Zajda   한의사 면허를 취득한 뒤, 힘들게 스폰서를 구해도 영주권 수속의 첫 관문인 노동부의 노동승인(LC) 심사가 길어져 전과는 다르게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때 자신만의 힘으로...

ACAOM 인증 못받으면 불이익 많아

△미 연방 교육국 관련 한의대 인증을 해주는 기관인 ACAOM의 홈페이지.   ACAOM 인증 없으면 영주권 3순위 학자금 대출도 못 받는다   본지의 지난 3월호 1면(인가학교라고 안심 금물! ‘인증’...

새해부터 달라지는 이민법

△지난 연말부터 전문직 취업 2순위자들을 대상으로 한 영주권 문호가 개방돼 있다. 사진ⓒDollarphotoclub_leekris   H1-B 배우자도 합법적으로 일할 전망    2012년 전문직 취업 2순위에 갑자기 영주권 문호가 생기면서 한의사를...

새로 생긴 2순위 영주권 문호 전망

△지난 7월 취업 2순위 영주권에 새로운 문호가 생긴 이후, 이와 관계된 유학생 및 한인 이민자들이 당황하고 있다. 사진ⓒshutterstock_Konstantin L   악화된경제상황, 전반적으로불리하나길은있어   지난 7월 석사학위 및 학사학위자(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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