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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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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책- LA 보건국장과 CA 주지사의 시선차이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28일 브리핑을 통해 몇 달이 아닌 수 주 내 이동 제한령 ‘Stay At Home’과 관련한 의미있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19에 고통받는 의료진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돌보던 미국 뉴욕의 의료진 중 한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으로 전해졌다. 뉴욕 맨해튼 '뉴욕 프레스비테리언 앨런 병원'의 응급실장...

CDC 코로나19 증상 6개 추가 업데이트

미국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시 발생할 수 있는 증상 목록을 확대 발표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공식 웹사이트에 기존 감염 징후로 알려진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코로나 19 확진, 집에서 쉬세요

미국에 거주 중인 한인들 중 코로나 19 확진자가 된 후, 투병 생활을 공개한 사람들이 더러 있다. 그들의 케이스를 통해 미국의 현 의료 체계를 들여다...

전문가들, 살균제 마시거나 투여하지 말라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내놓은 '살균제 발언'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그의 발언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청와대 조정관 및 CDC의 질병 전문가들은 한 언론...

정책-자택대피령 5월초에 무더기 해제 예상

텍사스, 플로리다 등 15개주 자택대피령이 30일에 만료된다. 따라서 많은 미국 주가 5월 1일이나 5월 초부터 재개방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사태의 위험이 아직 수그러들지 않고...

코로나 19, 햇빛·열·습도로 약화

미국 정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햇빛, 열, 습도에 노출되면 더욱 빠르게 약화된다고 23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이러한 미국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팬데믹은 여름철에 더욱 감염력을 잃게...

LA 카운티 보건국, 명령 완화한 타 카운티 방문 자제 요청

LA카운티 보건 당국이 주민들에게 Stay at Home 명령이 완화된 다른 카운티로 이동이나 방문을 자제 해 줄것을 요청했다. LA카운티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23일 명령을...

마스크 원료를 만들기 위해 희생한 43명의 영웅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마커스 훅에 있는 석유화학 공장 브라스켐에서 43명의 직원들이 28일간 이들은 공장에서 먹고 자며 12시간 맞교대 근무로 마스크 원료인 폴리프로필렌을 만들었다. 의료용 마스크와...

LA카운티 사망원인 1위 코로나19, 암/심장병 넘어서

최근 LA 카운티의 보건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코로나19가 작년도 사망원인 1위였던, 암과 심장 질환을 제치고 LA카운티 사망원인 1위로 올라섰다. LA카운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800명에 육박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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