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shutterstock_BioMedical
흔히 '겨울철 불청객'으로 알려진 뇌졸중이 여름철인 7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2013년~2015년, 최근 3년간의 '월별 뇌졸중 발생 추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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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뇌졸중은 뇌졸중 증상이 발생하고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것으로 공식적인 명칭은 일과성뇌허혈증이다.
미니뇌졸중이 나타나면 3개월 안에 실제 뇌졸중이 발생하는데 실제 뇌졸중을 겪었던 환자의 40%가 뇌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