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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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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 인터넷 매체에 거짓/과장 의학정보 제공 의료인 자격정지 처분 가능해져

유튜브 등 ‘인터넷 매체’를 통해 거짓·과장된 의학정보를 제공한 의료인에게도도 자격정지 처분이 가능하게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한국, 30세 미만 필수인력 화이자 접종 실시

정부가 다음주부터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에게 코로나19 화이자백신을 접종한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도 90% 이상 감염예방 효과가 있다는 조사...

한국 혈액암에서 항체치료 효과 예측 기전 규명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서 항체치료반응을 매개하고 예측할 수 있는 기전이 밝혀졌다.  그동안 약제에 대한 불응으로 치료가 어렵고, 항체치료제가 잘 반응하지 않는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번 연구 결과가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의 항체치료반응을 매개하고 예측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김진석, 조현수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경환 교수 연구팀은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와 함께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에게서 항체치료 반응을 매개 및 예측할 수 있는 기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암학회(AACR)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임상암연구(Clinical Cancer Research(IF 10.107))’ 최신호에 게재됐다. 다발성 골수종은 혈액을 만들어내는 골수내에서 항체를 생산하는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암이다. 골수에서 우리 몸의 면역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항체를 생산하는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 증식하면서 암이 발생하게 된다. 다발성 골수종은 단백분해효소억제제와 면역조절제를 기반으로 치료한다. 하지만 약제에 불응인 경우가 많아 완치가 불가능하고, 최근 개발된 항체치료제에도 잘 반응하지 않는 원인 또한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다발성 골수종은 치료를 해도 쉽게 재발하기 때문에 초기 치료단계에서 치료 효과를 최대한 높여, 이를 장기간 유지해 재발까지 시간을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 백신 접종자, 코로나 2주 자가격리 의무 면제 받아

한국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다음 달 5일부터 '2주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받는다.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했거나 해외에서 입국했더라도 진단검사 결과 '음성' 확인만 되면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기로...

원격의료, 의약품배송 막을수 없다. 문제는 ‘범위’

약사 사회에 장기적으로 원격의료와 그에 수반한 택배배송은 막을 수 없는 것으로 전망돼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격오지 등 의료접근 취약지가 아닌 도심 등 편의에 의한 단순 확장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됐다. 지난 21일 김태린 약사(부광약품 과장)는 약국체인 참약사가 개최한 ‘샛별약사들을 위한 7성 약사의 2021 약국 트렌드 읽기’ 비대면 온라인 세미나에서 ‘약국이 만날 미래’를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의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태린 약사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치료제, 블록체인, 원격의료 등 4가지 이슈를 중심으로 약국 미래 이슈를 소개했다. 세 개념 모두 이미 활발히 논의되고 있고 일부 현장에서는 반영되고 있지만, 아직 ‘약국현장’에 도입되는 데는 좀더 시간이 걸리는 만큼 현 시점에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때라는 설명이다. 김태린 약사는 미래 약사 대응에 있어 ‘약의 전문성을 가진 건강 상담사’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세계 수십여 병원에서 활용하고 있는 항암제 무균조제로봇(APOTECAchemo)도 1일 평균 8시간 가동 시 조제 100건으로 약사인력 2명을 대체하고 조제 실패율도 0.98%로 매우 낮아 약사 대체에 대한 우려가 있다. 그러나 이를 통해 약사는 의약품에 대한 조언과 약물 상호작용‧라이프스타일을 조언하는 미래 역할을 갖추는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치료제의 경우, 미국 아킬리 인터랙티브랩사가 어린이 ADHD 치료를 위해 게임 형태로 만든 디지털치료제 1호 ‘인데버 아르엑스’(endeavor RX)가 2020년 허가받은 수준으로, 약국 현장에 도입되기엔 멀리 있다고 짚었다.

한국 연구팀, 스텐트 재협착 여부 휴대폰 진단 기술 발견

전남대학교병원과 전남대 연구팀이 심장혈관 스텐트의 재협착 여부를 휴대폰으로 진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혈관 모니터링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한국 국민, 100명 당 5명 우울증 앓고 있어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5명 이상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국내 우울증 유병률에 대한 연구가 있었지만 표본 집단이 작아 대표성을 띠기에는 부족했는데, 이번 연구는 코호트 방법이 적용된 대규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여서 의미가 크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예방의학과 조민우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약 100만 명 이상의 진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표본 코호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을 겪고 있는 환자가 약 5.3%였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우울증 유병률은 약 3% 정도로 5%가 넘는 선진국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되어 왔는데, 실제로는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이 자살률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우울증 환자들의 경우 자살 위험이 약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신용욱‧조민우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전국의 각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들 중 연령과 상관없이 무작위로 100만여 명의 임상 데이터를 추출한 표본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국내 우울증 유병률, 우울증과 자살의 상관관계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먼저 2002년에는 우울증 환자가 전체 표본 대비 약 2.8%였는데 2013년에는 약 5.3%로 약 2배 가까이 유병률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의 약 3.9%, 여성의 약 6.8%가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이 우울증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이 높을수록 우울증 환자의 비율도 증가했다. 20, 30대의 약 2.7%가 우울증이 있었던 반면 40, 50대는 약 5.7%, 60, 70대는 약 13.9%, 80대 이상은 약 18.4%가 우울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 확산되는 백신공포, 사실은?

최근 한국에서는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 보고가 잇따르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까지 36명이 독감 백신...

서양 VS 동양의 코로나 대응이 환자 및 사망자 격차 만들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국가가 미국이나 유럽국가에 견줘 코로나19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적극적인 조처와 규정을 잘 따르고 남들에게 폐를 끼쳐선 안...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나라마다 그 성과치가 상이한 이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여러 나라에서 신규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으며, 각 정부는 다시 방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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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주요 원인, 백신 미접종자

최근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코로나 19 확산세와 관련해 CA 주에서는 백신 미접종자들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됐다. CA 보건부는 지금까지...

바이든 대통령, 연방공무원 전원 백신 의무화 지침 내려

조 바이든 대통령이 400만 이상의 연방공무원들에게 백신을 맞든지, 아니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음성인지 보여야 한다면서 연방공무원 백신 의무화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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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2개월여만에 다시 마스크를 썼다. 그렇지만, 어떤 곳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 정확한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도 일고...

목숨을 담보로한 위험한 시험, 영국의 코로나 집단면역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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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A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건 급증

LA카운티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진 주민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메스암페타민 과다 복용에 따른 사망률이 높았다. LA 카운티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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