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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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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정책

CA, GAS 환급안 통과, 최대 1,050 달러

26일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개솔린 가격 급등과...

LA 카운티 바닷가 물놀이 경고

LA카운티 일부 해변들에서 수영과 서핑을 하지 않을 것이 권고됐다. LA카운티...

LA 카운티 낙태권 옹호 법안 발의

LA 카운티가 낙태권 옹호를 위해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LA...

LA, Al Fresco (야외 식사 프로그램) 영구화 추진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오늘(19일) 야외 식사 프로그램을 영구화하는 방안에 한 발짝...

CA주 학생 대상 백신 의무화 조치 연기해

CA 주가 학생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연기했다. CA...

미국 경제 인플레이션 or 디플레이션

미국경제가 올해 연쇄금리인상으로 과열을 진정시키고 물가를 잡을지,아니면 물가는 못잡고...

LA 카운티 최저소득 지원 프로그램 신청자 접수 시작

LA 카운티의 최저소득 프로그램이 오늘(3월31일)부터 신청자를 받기 시작했다. LA 카운티...

LA 소속 경찰관 절반, 코로나 미접종으로 해고 위기

LA 카운티 세리프국 소속 경찰관들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CA주, 전 학생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추진

CA주에서 모든 학생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가 추진된다. 새크라멘토를 지역구로...

CA, 건강보험 서류 미비자들에게 까지 확대 방안 추진

CA주가 특정 연령대 서류 미비자에게만 제공하던 건강 보험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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