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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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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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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Kim has been at Medical Hani since 2017, and currently spends most of his time writing about the Study & Academy section.

미국 의료보험 제도 총 정리

미국 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피하고 싶었던 것 중 가장 큰 것은 병원을 가는 일이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미국 거주 한인들이 한국에서 접한 미국의...

UC 버클리, 젊음의 비밀 풀어

UC 버클리 연구진은 지난 2005년 늙은 생쥐의 회춘 실험에 처음 성공했다. 당시 연구팀은 늙은 생쥐와 어린 생쥐를 생명공학 기술로 조작해, 혈액과 기관을 공유하는...

알츠하이머, 혈액검사로 조기 발견 가능

치매에 대한 확실한 치료법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치매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발견을 통한 초기치료다. 최근 혈액검사로 치매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임상연구를 통해 증명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일, 우유 1잔이 당신의 건강을 책임진다

만성 당뇨와 고혈압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앉고가는 필수적인 성인병이다. 언젠가는 다가오는, 그래서 할 수 있는게 그 다가오는 시간을 운동과 식이조절로 늦출 수...

항간질제, 알츠하이머 환자 사망률 높여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항 간질약(antiepileptic drug, AED)이 매우 위험한 인자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지금까지 일부 간질 위험 인자를 가진 알츠하이머...

어린이 괴질 원인 찾아 나선 한국

한국에 소아 다기관염증증후군 일명 어린이 괴질 의심 환자가 나오면서 공포가 확산되자 의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를 진행하며 진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와 연관이...

폐고혈압 진단’ 딥러닝으로 가능해져

한국 연구진 주도로 심전도를 딥러닝 기반으로 분석하여 폐고혈압을 높은 정확도로 스크리닝 및 진단할 수 있게 됐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심장내과 과장), 권준명 인공지능빅데이터센터장(응급의학과 과장)을 주축으로 한 연구팀이 시행한 연구 결과가 심장, 폐이식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심폐이식학회지(Journal of Heart and Lung Transplantation)'(IF:8.578) 5월호에 게재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자체 연구로서, 폐고혈압 분야에서는 세계 첫 번째 논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 논문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심전도를 분석하여 폐고혈압을 진단하는 내내용으로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Jose Ramon Medina Inojosa 교수와 협업을 진행했다. 폐고혈압은 심부전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특히 심장에서 폐로 혈액을 공급하는 폐동맥 고혈압으로 발전할 경우 비가역적으로 치료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환자의 생존율에 있어 중요하다. 이번 연구를 통해 심전도를 딥러닝 기반으로 분석함으로써 폐고혈압을 높은 정확도로 스크리닝 및 진단할 수 있게 되었고, 현재의 진단 뿐 아니라 향후 발생하는 폐고혈압 까지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심장내과 과장)은 “연구를 통해 심전도를 활용하여 폐고혈압 환자들을 초기에 스크리닝할 수 있게 됐다”며, “결과적으로는 비가역적 손상을 줄이고 사망률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환자들에게 유용한 진단법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확률, 바이오 마커로 예측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진은 뉴욕에서 1150명의 입원 환진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란셋을 통해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중환자 가운데 염증 및 혈전 바이오마커가 사망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환자 중 22%가 집중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였으며 환자의 IL-6이나 디-다이머 수치가 10% 증가할 때마다 사망 위험도 10%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된 동반 논평에 의하면 이번 연구는 장기 기능장애 발생에 전신 염증과 혈관-내피 손상의 역할을 확인했으며 특히 면역조절제 및 항응고제에 관한 관련 임상시험을 디자인할 단초를 제공했다. 아울러 오스트리아 인스부르커 의대 연구진은 집중치료를 받지 않은 코로나19 입원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변 칼프로텍틴(FC) 수치 증가 현상을 발견해 장 염증과의 관련성을 제시했다. 소화관 저널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 중 1/4 이상이 위장관 증상을 겪을 수 있는 가운데 FC 농도는 설사를 겪거나 겪은 환자들 가운데서 상당히 더 높게 나타났으며, 높은 FC 수치는 또한 높은 혈청 IL-6 수치와 상당한 관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서 코로나19 진단에 있어서 비침습적인 FC 모니터링이 역할할 가능성도 제시됐다. 단, 코로나19 RNA는 설사가 진행 중인 환자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설사를 겪지 않았거나 멈춘 환자 가운데 발견돼, 염증이 이미 피크가 지나 염증세포 활성이 감소하고 있어도 바이러스 입자가 대변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최근 코로나19 감염 뒤 중증 급성 궤양 대장염으로 사망한 케이스 보고를 한 밀란대 연구진은 로이터를 통해 코로나 관련 설사는 바이러스 유도 점막 염증에 2차적인 것일 수도 있다고 평했다.

클리닉 운영 Know-How 2: 온라인 홈페이지, 앱 이용하기

클리닉은 전통적으로 환자를 Person to Person으로 보는 곳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클리닉 내부의 모습, 분위기가 서비스의 70%를 차지하고 많은 환자들이 실제 의료인의 서비스...

퇴행성 뇌질환 원인규명, 치료 기여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핵의학과팀이 최근 비만, 당뇨병 환자들의 뇌 속 해마의 신경 손상을 조절하는 유전자를 발견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Latest news

한의사 엘에이 카운티 백신 접종 시작

LA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한의사를 포험한 의료계열 종사자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 할 수 있다고 한다. LA 카운티에서...

LA 카운티, 병원 전시체제로 운영 돌입

LA카운티 병상이 부족해지는 등 병원 상황이 심각해지자 구급대원들에게 산소 사용을 줄이고 살 가망이 없어 보이는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하지 말라는 지침이 내려졌다. 당국은...

LA 크리스마스의 악몽 시작되나

추수감사절 수치 급증으로 이미 병원 위기사태에 처한 LA카운티에서 포스트-크리스마스 코로나19 수치 급증이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지난 2일 보도했다. 새해 첫날인 1월...

LA 10일 자가격리 명령에 비판 고조

LA 지역에 12월 29일부터 발령된 ‘열흘간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에 대해 시민들의 비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최근...

LA 카운티 자가격리 의무화 가이드라인 내놔

LA카운티가 여행객은 모두 반드시 자가격리(quarantine)에 들어가도록 규정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28일 카운티를 벗어나 여행한 사람들은 모두 의무적으로 열흘간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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