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기기 전문 메디타임이 혁신적인 전자기장 치료기 Salus-Talent Pro를 출시했다.
이 기기는 세계 최초로 부드러운 3 Tesla 고강도 출력의 2채널 자기장 치료기로, 핸드헬드용 트랜스듀서 적용으로 수기치료는 물론 좁고 깊은 부위의 치료도 가능하다. 이미 서울대 병원, 아주대 병원, 차병원 등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자기장 치료기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alus-Talent Pro를 적용해볼 수 있는 질환은 급만성 요통 및 경추 통증, 좌골 신경통,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성 관절염에 의한 통증, 운동 및 감각 신경 통증, 오십견, 경부통, 골반통, 근육이완 등은 물론 핸드헬드 트랜스듀서를 이용한 수기치료요법도 가능하다. 적응증 자체가 한의원을 찾는 주 환자들인 만큼 더욱 유용하게 사용해볼 수 있다고 메디타임은 밝혔다.
이 기기뿐 아니라 메디타임이 판매하는 모든 기기들은 LA 및 월넛 매장을 방문하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LA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겐 80달러 상당의 나노 PPC 슬리밍 크림을 무상증정한다. (제품 문의 T. LA 213-351-0001, 월넛 909-274-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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