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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20, 2024

텍사스 주 인플루언서, 입양 아이 성폭행 및 학대로 기소돼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아이 9명을 입양한 틱톡 스타가 아동 성폭행 및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올해 38살 하임 니심 코헨(Hayim Nissim Cohen)은 지난달(2월) 입양한 자녀들 9명 중 다수를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지며 체포됐다. 코헨이 입양한 올해 17살 소년은 지난달 지역 매체 팟캐스트를 통해 입양 후 몇 주 뒤인 6년 전부터 코헨에게 성폭행을 당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대포폰을 이용해 지역 아동 학대 예방 센터에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으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자녀는 아버지의 말에 거역할 때마다 코헨이 자신을 향해 페퍼 스프레이를 뿌렸다고 말했다. 코헨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 동안 아이들을 방에 가뒀으며 성적 행위를 하기 위할 때만 이들을 방 밖으로 나가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입양된 자녀 9명 중 3명은 법정에서 코헨을 지지했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코헨은 이전에도 아동을 성적 학대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코헨은 ‘특별한 우리 가족(ouruniquefamily)’ 채널에 일상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해 20만 명에 달하는 틱톡 팔로워를 얻었다.

현재 해당 틱톡 채널의 댓글 조회 및 작성 기능은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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