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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19, 2021

조 바이든 대통령, 마스크 착용 강조해 착용 강조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3월 29일 백악관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코로나 19’ 급락세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착용을 계속할 것을 당부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전국의 주지사들과 시장 등 지역 정부 수장들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계속헤서 유지하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만약, 이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해제한 지역이 있다면 그러한 해제 명령을 다시 번복해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시키라고 요구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그런 부주의하고 경솔한 행동들이 계속되면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될 수 있고, 지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스스로 포기한다면 그동안 어렵고 힘들게 쌓아올린 모든 것들이 물거품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디.

이같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강력한 직설적인 경고 메시지가 나오자 일부 기자들이 전국 각 주들의 Reopening이 중단돼야 한다는 의미냐고 묻자 바이든 대통령은 망설임없이 “Yes”라고 말해서 최근 상황에 대한 우려를 분명히 나타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처럼 강력하게 마스크 착용을 강조한 것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의 로셀 월런스키 국장 경고 성명이 나온 직후였다. 로셀 월런스키 CDC 국장은 어제 오후에 취임 이후 가장 강력한 톤으로 지금같은 분위기라면 미국에 4차 바이러스 급확산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로샐 월런스키 CDC 국장은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렇게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조만간 파멸이 일어날 것임을 강하게 느낀다고 언급했다.

최근 들어서 전국적으로 희망을 가질만한 이유들이 많이 있다면서도 지금 당장은 매우 무섭고, 공포심을 느낀다는 말로 미국인들의 방역수칙 무시에 대한 두려움을 강렬하게 표현했다. 로셀 월런스키 CDC 국장은 모든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할 때까지 조금만 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그렇게 해야 팬데믹이 종료됐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NY Times의 ‘코로나 19’ Database에 따르면 지난 28일(일) 현재 1주일 평균 하루 신규 감염이 63,000여명으로 지난해(2020년) 10월말 기록했던 것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그리고, 2주전 54,000여명이었던 것에 비해서 2주만에 약 16%가 오른 9,000여명이나 증가한 것이다. 물론, ‘코로나 19’ 급확산이 절정이었던 1월초에 비해서는 신규 감염과 사망자 숫자 모두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에 들어서 급증세를 보이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기존 ‘코로나 19’가 아닌 변이 바이러스가 이미 지배종이 되면서 전파되고 있다는 것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

전파력이 더 뛰어나고, 살상력도 높은 것으로 보이는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 나와있는 백신에도 적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절대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CDC의 경고다. 하지만, CA에서는 지난 주말과 일요일 LA 지역 주요 바닷가들 관광 명소들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나와 ‘코로나 19’ 이전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었고 플로리다에서도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해변마다 장사진을 이루는 등 많은 사람들이 이미 팬데믹이 마치 끝난 것처럼 행동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유럽은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주요 국가들이 최근에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부활정을 앞두고 다시 ‘Lockdown’에 들어가는 등 경제 Reopen에 제동이 걸린 모습을 보여줬다. 

Lisa Jung
Lisa Jung has been at Medical Hani since 2019, and currently spends most of her time writing about the US news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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