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C
Los Angeles
-3.6 C
New York
Monday, December 23, 2024

20~40대 급증하는 관절염, ‘자생 바로101’으로 OK!

 

통증 및 붓기 개선에 큰 도움

각종 디스크 및 척추 관련 질환에도 효과 좋아

 

“예? 아직 젊은데, 제가요?”

직장인 최성수(36, 얼바인 거주)씨는 지독한 무릎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퇴행성 관절염’이란 진단을 받고 깜짝 놀랐다. 노인들이나 걸리는 병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직 젊어서 수술이나 양방적인 방법보다 자연 치료를 원했던 최씨.

다행히 지인의 소개로 한의원을 찾아 침이나 뜸, 부항, 전침 등 기존의 한의 치료와 함께 ‘자생 바로 101’을 처방 받았다. 처음엔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몇 주간 꾸준히 복용하자 통증과 붓기가 사라지면서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없을 정도로 좋아졌다.

 

▲ 40대 10중 1관절염

노년병으로 알았던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1년간의 한국내 퇴행성 관절염 환자 수는 243만 명이다. 이 가운데 40대 이하 환자는 26만 명으로, 관절염 환자 10명 중 1명이 노년이 아닌 20~40대의 젊은 층이었다.

원인으로는 노인들처럼 단순 퇴화나 노화가 아닌 비만이나 운동 부족, 과도한 다이어트 등이었다.

젊은 층의 관절염이 더 힘든 부분은 증상이 심하여 수술을 하거나 양방 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부작용이 클 수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한의사들의 경우, 환자들에게 이 점을 강조하여 자연 치료인 한의 치료와 함께 최씨가 복용했던 ‘자생 바로 101’을 처방하면 좋다.

골관절염으로도 불리는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질환 중에서 가장 많이 흔하다.

이 질환은 뼈의 관절면을 감싸고 있는 관절 연골이 마모되어 연골 밑의 뼈가 노출되고, 관절 주변의 활액막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과 변형이 발생한다. 나이가 들면 당연히 발생하는 병으로 많이 알고 있지만 최근엔 20~40대까지 늘어나는 추세다.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약한 연골을 오랜 세월동안 무리하게 사용했을 때, 비만이나 심한 운동으로 관절에 무리를 많이 주었을 때, 어렸을 때부터 관절에 병이 있어서 오랫동안 병을 앓았을 때 등이다. 때문에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무릎 통증이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 더 아픈데, 대개 오전보다 오후에 심하게 나타난다. 병이 진행되면 무릎이 붓고 물이 차며 하루 종일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골관절염은 무릎뿐 아니라 척추, 고관절, 손마디 등 다양한 부위에 나타날 수 있다.

 

▲ 자생 바로 101효과

이 약은 자생한방병원이 녹십자와 공동으로 개발한 새로운 관절염 및 디스크 치료제이자 천연물 신약인 ‘신바로캡슐(이하 신바로)’을 미국 상황에 맞게 제조했다. 태블릿 형태이며 미국 FDA 시설을 갖춘 제조 공정에 따라 만들었다. 무엇보다 안정성과 신뢰도가 매우 높아 미국 의료법 테두리 안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이 약은 무릎골관절염 뿐만 아니라 수지골관절염에 대해서도 효능이 있다는 것을 임상적으로 입증할 수 있었다. 또한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와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는 물론 척추관 협착증, 퇴행성디스크, 요통, 일자목(거북목), 퇴행성 무릎 관절염, 오십견, 턱관절 장애 등 각종 척추·관절 및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자생 바로 101’을 처방하면 좋다.

관절 주변에서 생기는 통증은 관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관절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근육과 인대 등 그 연부조직에서 발생하는 염증 반응 때문이다.

환자가 고통을 호소하는 관절 및 염증과 관련한 주요 경혈 등에 침 치료와 함께 ‘자생 바로 101’을 처방하면, 염증이 제거되어 통증이 가라앉는 것은 물론이고 침 맞은 부위의 근육이 이완되고 기혈 순환이 원활해지는 등 다양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보통 심한 환자의 경우, 이주일 치료 만으로도 큰 차도를 보이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3개월 정도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게 된다. 특히 비싼 가격 때문에 탕약 복용을 망설이는 환자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효과가 좋은 약 처방으로 더욱 큰 신뢰를 받을 수 있다.

 

약물 부작용 거의 없어

‘자생 바로101’은 중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게 장점이다. 실제로 관절염치료제의 6개월 간 장기 복용 시 안전성을 확인한 임상시험결과,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 및 위장관계 부작용으로 인한 중도탈락률이 유의하게 낮았으며 위장관계에 중대한 이상반응인 PUB(위장관 천공, 폐색, 출혈) 연간발생률은 0%로 나타난 바 있다.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간 겪게 되는 관절염의 치료제는 그 동안 위장관계 장애로 장기 복용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지만 부작용이 적은 천연물신약 관절염치료제 ‘자생 바로 101’은 이런 걱정까지 해결한 것이다.

또한 기존 진통소염제 효능인 항염증 작용과 진통 효과는 물론 골관절염 진행을 억제하는 관절보호 효과까지 나타낸다. 때문에 침이나 뜸 등 기존의 한방 치료와 병행치료 시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자생 바로 101’은 한의사뿐만 아니라 골관절염 질환을 치료하는 카이로프랙틱 닥터, 물리치료 닥터, 양방의사, 정형외과 의사 등에게도 유용하다. 일반적으로 부작용이 걱정되는 양방 진통제가 아니어서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품 문의: 오수진 Tel. 714-773-7000) 

 

 

<Copyrights ⓒ 메디컬 한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vertisement -

More articles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