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 천종산삼이 홈페이지(www.usasansam.com) 오픈 기념으로 3월 한 달 동안 앵콜세일을 실시한다. 1파운드에 $2200이었던 60년미만 천종산삼은 $1100로, 1파운드에 $1300이었던 40년미만 천종산삼은 $650로 각각 가격을 내렸다.
이 회사의 대표인 김도하 심마니가 산삼을 캐는 시즌동안 웨스트버지니아와 켄터키 애팔래치아산맥 일대에서 현지인5명과 팀을 구성해 직접 채심한 것이다.
특별히 이번에 세일하는 천종산삼은 9월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채심한 것으로, 산삼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치는 ‘황절삼’을 50%까지 특별세일한다. 70~80년 이상 된 황절삼 1파운드 이상이나 한국 선물용 1파운드 이상 구입하면 잎사귀 있는 산삼주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김 대표가 법제해 제조한 산삼공진단( 1환당 산삼분말 1g씩 보유)은 산삼공진단도 40% 할인하고 시간이 없는 이들을 위해서 천종건산삼 130g을 넣고 24시간 다린 산삼 파우치 한달 분 60포를 $500에 판매하며 알래스카 차가버섯도 취급한다. (구입문의 T. 심마니 818-518-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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