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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24, 2024

‘자생 바로101’, 허리 디스크 환자의 통증 완화·증상 개선 효과 탁월!

△ ‘자생 바로 101’은 허리 디스크는 물론 목디스크, 골관절염, 척추 관련 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 사진©AdobeStock-paveu

 

염증제거·인대근육강화·뼈 재생 효과 뛰어나, 부작용도 거의 없어 안심

 

온타리오에 사는 박민철(46세)씨는 아침 운동을 하다가 허리에서 ‘뚝’하는 소리가 들리며 통증이 찾아왔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몇 개월이 지나는 동안 점차적으로 나빠져 5~10분 정도도 서 있기가 힘들 정도가 됐다.

결국 병원을 찾아 MRI를 통해 허리 디스크 3개가 돌출됐다는 판정을 받았다. 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아직 한창 일할 나이여서 수소문 끝에 디스크 치료를 잘 한다는 한의원을 찾았다. 침과 뜸, 부항, 추나, 운동요법 등 일반적인 한의 치료와 함께 ‘자생 바로101’을 처방 받았다.

알약이 정말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통증을 줄일 수 있다면 뭐든지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복용한 결과, 3주 정도 지나니 어느 정도 걸어 다닐 수 있게 됐고 3개월 정도 되니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어졌다. ‘자생 바로 101’ 왜 허리 디스크에 좋은 것일까?

 

▲ 3040발병률 증가

노년층에만 잘 발생하는 것이라 알려졌던 허리 디스크가 최근 들어서는 30~40대까지로 발병률이 크게 늘고 있다. 성인 2명 중 1명이 허리 디스크가 생긴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다.

과거엔 이 질환의 주요 원인이 교통사고나 추락, 노화로 인한 퇴행 등이 많았다면 현대에 들어와서는 컴퓨터, 스마트폰의 과다 사용 등으로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허리 디스크는 발병 초기엔 허리가 아프다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튀어나온 디스크와 터진 수핵 등의 영향으로 척추신경을 압박, 통증 범위가 늘어난다. 엉덩이에서부터 다리로 내려와 심하면 발가락까지 저리고 시린 통증이 오거나 마비가 될 수도 있다.

때문에 통증이 나타났을 때에 ‘곧 괜찮아지겠지’하는 생각으로 참기보다는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3040세대의 경우, 노년층보다는 회복력이 빠르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더 좋을 수 있다.

 

▲  ‘자생 바로101’효과

허리디스크의 대부분은 수술 없이도 치료 가능하다. 특히 박민철씨처럼 효과적인 한의 치료와 함께 ‘자생 바로 101’ 처방으로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약에는 ‘신바로메틴’이라는 신물질이 함유돼 있다. 이 물질은 오가피·우슬·두충 등 근골격계 질환에 많이 사용하는 한약재에서 유효 생약성분을 배합·분석·추출하는 과정에서 발견, 자생한방병원이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성균관대 약대와 함께 개발했다. 이후 녹십자는 이 물질을 천연물 신약으로 만들어 출시했고 현재까지 많은 디스크 및 관절염, 척추 질환 관련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자생 바로101’의 효과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염증을 제거하는 ‘핵귀효과’다.  척추질환의 통증은 일반적으로 척추에서 다리로 가는 신경 주변의 염증에서 나타난다. 때문에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는 이 약을 사용하여 신경의 염증을 가라앉혀서 통증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인대 근육을 강화하는 ‘양근효과’를 들 수 있다. 한번 약해진 근육과 인대는 척추질환 재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때문에 회복이 쉽지 않다. 만약 수술을 해서 디스크를 잘라내도 약해진 근육과 인대는 그대로 남는다. 하지만 ‘자생 바로 101’의 복용을 통해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주면 본래 기능을 찾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뼈를 재생시키는 ‘보골효과’다. 튼튼하지 못한 뼈는 체중을 지지하는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못해서 척추와 디스크와 신경에 모두 악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자생 바로 101’을 통해 척추 퇴행을 지연시키면 질환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 뿐 아니라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는 물론 척추관 협착증, 퇴행성디스크, 요통, 일자목(거북목), 퇴행성 무릎 관절염, 오십견, 턱관절 장애 등 각종 척추·관절 및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자생 바로 101’을 처방하면 좋다.

임상적으로도 디스크와 골관절염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자생한방병원 연구팀이 중증 디스크 환자 20명에게 신바로메틴 성분이 든 약침을 통증 부위에 놓은 후 14일간 관찰했다. 그 결과, 일반 약침보다 통증 감소 효과(NRS)가 56% 높았다. 일상생활에서 환자의 장애 정도(ODI)를 측정하는 연구에서도 42%라는 높은 개선 효과를 보였다.

 

▲ 안전성 높고 부작용 거의 없어

‘자생 바로 101’은 미국 상황에 맞게 태블릿 형태이며 미국 FDA 시설을 갖춘 제조 공정에 따라 만들었다. 무엇보다 안정성과 신뢰도가 매우 높아 미국 의료법 테두리 안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다른 장점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실제로 관절염치료제의 6개월 간 장기 복용 시 안전성을 확인한 임상시험결과,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 및 위장관계 부작용으로 인한 중도탈락률이 유의하게 낮았으며 위장관계에 중대한 이상반응인 PUB(위장관 천공, 폐색, 출혈) 연간발생률은 0%로 나타난 바 있다.

자생한방병원 미주분원의 이우경 원장은 “한의원에서 척추 관절 질환의 만성기 관리를 위한 처방에 효과가 있다”며 “미국인들에게 처방할 때도 익숙한 제형이면서 복용하기 편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생 바로 101’은 한의사 뿐만 아니라 디스크와 골관절염 질환을 치료하는 카이로프랙틱 닥터, 물리치료 닥터, 양방의사, 정형외과 의사 등에게도 유용하다. (제품 문의: 오수진 Tel. 714-773-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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