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전문 KM서플라이가 한국의 의료기 제조업체 ITC와 손잡고 간섭파 Thera-II, 고주파 HF-10, 전침기 Partner-I 등 한의원 필수 기기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간섭파 Thera-II는 독립된 2개의 시스템으로 돼있어 동시에 2인 사용이 가능하고 10가지 다양한 자동모드로 전기자극에 대한 내상을 방지해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게 특징이다. 또한 치료범위가 넓고 사후관리도 편리하다.
고주파 HF-10은 RF-시스템을 이용해 가장 안전한 전기에너지를 인체의 심부에 직접 투여해 생체에너지로 전환, 생성된 생체에너지를 이용해 심부열을 발생시켜 자연치유력 및 저항력을 높이는 첨단 웰빙 제품이다. 얼굴관리부터 복부, 엉덩이, 탈모 등도 관리 가능하다.
전침기 Partner-I은 자동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장시간 사용해도 근육 피로가 적다. 퇴행성 질환의 신경근 치료, 중풍환자의 재활 운동 치료, 관절염과 각종 통증에 좋다.
회사 측은 “한의원에서 통증은 물론 비만, 미용 등 여러 용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기를 신중하게 선택해 출시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구입문의 T. 323-95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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