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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5, 2024

허리 디스크, ‘자생 바로 101’ 처방하면 효과 극대화!

△ 허리디스크 환자의 95% 이상은 수술하지 않고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료 가능하다. 기존의 한의 치료와 함께 ‘자생 바로101’을 처방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진© AdobeStock_rob3000

<디스크 변성 과정>

  1. 디스크 수핵이 섬유륜을 밀고 내려오는 모습. 후종인대 지지수핵이 밀고 내려온다.
  2. 내부 섬유륜이 붕괴되기 시작한다.
  3. 섬유륜이 붕괴돼 디스크 수핵이 빠져나와 추간공까지 이르렀다.
  4. 섬유륜 일부가 추간공으로 빠져나와 있다. 이렇게 빠진 섬유륜은 조직내로 흡수될 가능성도 있다.

가벼운 근육통부터 요통, 각종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퇴행성질환까지 치료

“이젠 하나도 아프지 않아서 달리기도 합니다.”

5년째 허리 디스크로 통증을 달고 살았던 김형우(52·가명)씨. 어떤 날은 왼쪽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너무 아파서 앉지도 서지도 못할 정도였다. 소문난 병원을 찾아 다녔지만 그때마다 돌아오는 답은 수술이었다. 그러나 수술 부작용이 걱정돼 안전한 치료를 찾고 또 찾았다. 선택은 한방치료였다.

김씨는 침 치료, 운동 치료 등과 함께 디스크에 좋다는 알약을 2개월 동안 복용해 통증 없는 삶을 되찾았다. 이 약은 ‘자생 바로 101’이었다.

 

▲ 허리 디스크의 증상 및 원인

허리디스크는 일반적으로 척추 뼈와 뼈 사이의 구조물인 디스크가 탈출된 증상을 말한다. 이 디스크가 외부의 큰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해 튀어나오게 되면 염증이 생기고 신경을 눌러 요통, 방사통 등의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는 급성적으로 발생될 수도 있고 만성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날 수도 있다.

추간판은 강한 섬유륜으로 둘러싸여 있어 쉽게 탈출되지 않지만,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서 일하거나 평소 허리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갖고 있을 때 척추의 압력이 증가하게 되면서 일어난다.

이때 섬유륜에서 서서히 균열이 발생하고 결국 내부에 있는 수핵이 흘러나와 척추의 신경을 압박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허리디스크다.

증상으로는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요통과 함께 엉치부터 다리까지 당기면서 저리는 느낌이다. 심하면 걷기가 불편해지면서 다리 및 발의 근력 저하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대소변의 장애가 생기기도 하며 다리 근육의 힘이 완전히 소실되기도 한다. 수술이 가장 좋은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허리디스크 환자의 95% 이상은 수술하지 않고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 수술 없는 디스크 치료란?

한방에서는 요통을 한의학적 원인과 증상에 따라 십종요통(十種腰痛)이라 해 담음(痰飮)요통, 어혈(瘀血)요통, 한(寒)요통, 기(氣)요통 등 10가지로 분류하고 침, 추나요법, 한약, 뜸 등으로 다스린다.

결국 정확한 진단 하에 뼈와 근육, 인대 등 척추와 주변 구조물을 튼튼하게 하는 치료로 척추질환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여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다.

김씨가 처방 받은 ‘자생 바로 101’은 핵귀(염증제거 효과), 양근(근-인대 강화 효과), 보골(뼈 재생) 효과가 뛰어나다. 이 약에 들어있는 ‘신바로메틴’이라는 물질이 염증을 억제하고 병든 뼈와 디스크, 근육, 인대 등 척추와 그 주변 조직들을 정상 상태로 되돌리는 효과가 뛰어나다.

척추 주변 조직이 약해져 있거나, 염증과 부기가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추나요법 등만 사용하면 통증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치료 효과를 지속시키기 어려우므로 치료 시에는 약물치료를 함께 해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 자생 바로 101의 효과는?

가벼운 근육통부터 요통, 중증의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퇴행성질환까지 치료가 가능하고 수술 후 통증이 지속되거나 수술을 할 수 없는 환자에게 탁월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는 ‘자생 바로 101’이 약해진 디스크와 연골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해 튼튼하게 만들고 척추·관절 퇴행을 유발하는 염증을 가라앉히면서 닳은 연골을 재생·회복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오랜 기간에 걸쳐 뼈와 신경이 손상된 퇴행성 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도 이유라 할 수 있다.

항염증 효과 검증 실험결과 부종(염증)에 대한 뛰어난 약리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고, 뼈 조직 재생과 디스크 파열 회복정도, 신경마비 회복효과 검증실험으로 골 재생효과와 디스크 파열과 함께 손상된 신경이 회복되는 효과 역시 확인했다.

또한 척추 신경마비 차단에 대한 실험으로 신경마비를 유발하는 NOGO 유전자를 억제해 신경재생 효과가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실제 임상 효과는 더욱 놀랍다. 관련 환자들을 이 약물로 치료한 결과, 퇴행성 척추염 환자의 74.4%, 디스크가 부은 환자들의 70.2%, 허리디스크)환자의 69.0%가 정상생활로 복귀했다. 또한 전체의 69.4%가 치료 전과 비교시 일상 생활을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응답했다.

 

▲ 부작용 없어 안심!

‘자생 바로 101’의 또 다른 강점은 약물 안전성이다. 일반적으로 허리디스크·무릎관절염 같은 근골격계 질환약의 상당수는 효과는 좋지만 안전성은 미흡하다. 장기간 복용하면 속이 쓰리고 위장관 출혈 위험이 커 장기간 복용하기 어렵다.

하지만 ‘자생 바로 101’은 생약 성분에서 추출했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어 안전하게 장기간 투약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많은 환자들이 처방 받아 좋은 효과를 보인 데 힘입어 미국에 출시된 ‘자생 바로 101’은 미국 상황에 맞게 태블릿 형태로, 미국 FDA 시설을 갖춘 제조 공정에 따라 만들었다. 무엇보다 안정성과 신뢰도가 매우 높아 미국 의료법 테두리 안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 다. 때문에 기존의 침 치료와 병행하면 더욱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 미주 분원 이우경 원장은 “한의원에서 척추 관절 질환의 만성기 관리를 위한 처방에 효과가 있으며 미국인들에게 처방할 때도 익숙한 제형이면서 복용하기 편하다”며 “탕약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효능 좋은 약을 복용할 수 있어서 환자들도 부담 없이 구입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제품 문의: 오수진 Tel. 714-773-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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