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위치한 한미건재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서울건재가 5월을 맞아 한풍제약 파우더 및 신제품을 다량 입하해 판매에 들어간다.
한풍제약은 1973년 한국에서 가장 처음으로 한방 엑스제를 개발 및 조제에 도입한 회사로, 현재 한방 제재를 만드는 가장 큰 업체 중 하나다. 또한 자체 공장은 물론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전주 등 전국 대도시에 영업소를 갖추고 있다.
한방제재의 경우, 한의사들이 자주 사용하는 귀비탕, 십전대보탕, 이진탕, 보중익기탕, 인삼패독산, 육미지환, 형방패독산 등 복합 처방제제에서부터 길경, 당귀, 대추, 감초, 갈근, 도인, 목단피, 복령, 시호, 천궁, 행인 등의 단방 제제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가래 기침과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에 좋은 ‘맥그론’, 오래된 기침 및 호흡곤란이 동반한 기침에 좋은 ‘청폐탕’, 은교산, 삼소음, 각종 코막힘과 부비동염에 좋은 ‘노즈코’ 등 환절기 감기와 기침 등에 유효한 과립제 5종도 있다. (문의 T. 한미건재 323-766-1122, 서울건재 714-638-8074, 714-357-8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