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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5, 2024

“한국 커뮤니티 한의업계 대표·독자 대변하고 정보 제공하는 신문”

 <메디컬 한의> 독자들이 보내온 창간 1주년 기념 축하 메시지 소개

 

본지가 창간 1주년을 맞게 된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독자’입니다. 지난 1년 동안 <메디컬 한의>를 늘 열독해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독자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함께 고생해주신 한의 전문 필진 분들의 아낌없는 수고에도 감사 드립니다. 이에 독자 분들께서 보내오신 축하 메시지를 게재합니다. 저희는 늘 ‘독자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습니다. <편집자주>

 

“미국 한의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신문이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메디컬 한의>는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고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정보와 뉴스도 전해주시고, 독자들을 대변해 여러 분야를 파헤쳐주는 신문이 되시길 바랍니다.” –헬시랜드 그룹 황창규 회장(Ph.D.)

 

“<메디컬 한의> 신문 1주년 창간기념을 축하 드리고, 더욱 알찬 한의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을 부탁 드립니다.” –LA 최한의원 최선길 원장(한의학 박사)

 

“<메디컬 한의> 1주년을 축하합니다. 명실공히 한의사 권리와 정보 공유지로서 지속적인 발전 기원합니다.” -멀리 크루즈 선상에서 한의사 황두연

 

“창간 첫 돌을 축하 드립니다. 지난 1년간 한의사들이 꼭 알아야 할 법률적, 학술적 정보들을 실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메디컬 한의가 한의업계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길 바라며 귀사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발보아 한의원 오정국 원장

 

“정보가 부족한 한의학계에 많은 정보를 주셔서 먼저 감사 드립니다. <메디컬 한의> 창간 1주년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신문이 됐으면 합니다. 앞으로 부탁 드리고 싶은 내용은 신문이 한의를 미국에 널리 알리고 정착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동안도 열심히 하셨지만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하와이 초이스 한의원 제임스 최 원장

 

“그 동안 <메디컬 한의>는 미국 한의업계의 정보지와 대변지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신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업계의 많은 분들이 더 많이 봐 주시고, 미국 한의업계 발전과 함께 하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Thousand Oaks 황제한의원 정윤기 원장

 

“<메디컬 한의> 창간을 축하 드립니다. 한의사들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더욱 발전되는 모습에 감사 드리고 꼭 필요한 신문으로 거듭나시길 기대 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LA 파동한방병원 한청수 원장

 

“늘 초심으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이, 점적천척과 같은 역할을 하는 중심이 되었으면 합니다. 10주년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LA 리 한의원 이성연 원장

 

“한의 전문 신문이 창간해 좋은 점 두 가지. 하나는 그 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미국 커뮤니티의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점. 두 번째는 많은 보수교육 소식을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고요. 항상 신문을 응원합니다.” -배수현 L.Ac.

 

“미주 한의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메디컬 한의> 발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보다 알차고 유익한 내용으로 한의사들과 함께하는 신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디컬 한의>의 성공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산 마테오 에버그린 한의원 크리스 김 L.Ac.

 

“<메디컬 한의> 창간 1주년을 맞이해 사우스베일로 한의대 LA캠퍼스 학생들은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많은 한의 정보와 학술, 교육 등에 도움되는 정보들로 명실공히 자타가 인정하는 미주 제일의 신문업체로 발전해 가십시오. 또한 저희 학생들뿐 아니라 한의 업계 관계자들도 모두 신문의 노고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가시길 기원합니다.” -사우스베일로 한의대 LA캠퍼스 학생일동.

 

“미국에서의 <메디칼 한의> 신문은 한국, 중국의 한의학뿐 아니라 미국의 한의학을 새롭게 여는, 명실공(名實共)히 동서양을 아우르며 한의학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최초의 한의 신문입니다.” -플러튼 가주한의원 홍대선 원장(메디컬 한의 필진)

 

“미주 한의학계의 ‘NAVIGATOR” 역활을 너무나 잘 해준 <메디컬 한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메디컬 한의>의 큰 발전과 미주 한의학계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LA 밝은 한의원 오세준 원장(메디컬 한의 필진)

 

“<메디컬 한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그간 척박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본연의 역할에 충실 하려 최선을 다한 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한의사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LA 인술원 김병식 원장(메디컬 한의 필진)

 

“미주 한의학 도약의 Super Engine이 되실 것을 바라면서 창간 1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샬롬한의원 강주봉 원장(메디컬 한의 필진)

 

 

“먼저 <메디컬 한의> 창간 1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저희 매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한의사 분들께서도 신문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꽃을 피우곤 하십니다. 그만큼 업계에 필요한 매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처음 마음을 잊지 마시고, 늘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저희 KM서플라이 역시 <메디컬 한의>를 항상 성원하겠습니다.” -KM서플라이 임직원 일동

 

“신문을 시작하면서 만났던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창간 첫 돌을 맞으셨군요. 앞으로는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또 다른 1년의 시작입니다. 그 동안 균형 있게 신문을 잘 만들어 오신 만큼, 새로운 1년에 더욱 큰 결실을 맺는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아큐디포 임직원 일동

 

“효과가 있는 한약을 만들기 위해서는 약재부터 깐깐하게 선별하여 좋은 것만 사용해야 합니다. 한의업계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미국 사회를 리드하는 업계가 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들의 엄격한 선별이 필요할 것입니다. 좋은 약재를 고르는 마음으로, 더욱 깐깐한 뉴스를 부탁 드립니다.” –한미건재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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