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본지가 창간된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또한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 얼바인 강석희 시장, 대한민국 LA 총영사관의 신영성 영사, 민족학교 윤대중 사무국장 등 명사들의 격려 메시지가 속속 도착했다. 이와 함께 양방, 한방 등 의료 관계자, 일반 독자들의 구독문의가 이어졌다. ‘메디컬 한의’는 모든 분들의 바람을 겸허히 받아들여 한인 커뮤니티의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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