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C
Los Angeles
4.1 C
New York
Friday, November 22, 2024
- Advertisement -

TAG

병원

LA 카운티, 병원 전시체제로 운영 돌입

LA카운티 병상이 부족해지는 등 병원 상황이 심각해지자 구급대원들에게 산소 사용을 줄이고 살 가망이 없어 보이는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하지 말라는 지침이 내려졌다. 당국은 생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높은 환자에 집중할...

코로나로 인한 중환자실 여유분 한자리수로 줄어들어

CA주정부의 새로운 Stay at Home 명령 기준이 되는 중환자실 여유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9일 남가주 지역의 중환자실 여유분은 9%로 추산됐다. 그 전날 8일 10.3%에서 떨어진...

CA, 코로나 19 백신 지정 병원 7곳 선정되

CA 주에서 첫번째로 ‘코로나 19’ 백신을 공급받는 병원들이 모두 7곳으로 지정돼 공식 발표됐다. CA 주 보건부는 첫 백신 공급이 이뤄질 곳으로 총 7개 병원들이 결정됐다고...

코로나 확진자수 증가하면 셧다운 불가피해..

CA 주에서 크리스마스 전에 의료체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11월 30일 화상 브리핑을 열고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며칠 안으로...

코로나19 거짓설 믿는 이들에 일침

LA카운티 보건국이 ‘코로나19 거짓설’을 믿는 주민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LA카운티 보건국 먼투 데이비스 박사는 19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수치들을 발표하면서 코로나19가 가짜라고 여기는 주민들을 질타했다. 데이비스...

트럼프, 조기퇴원 희망에 전문가들 우려

코로나19에 확진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5일 퇴원할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미 감염병 전문가들은 대통령의 '조기 퇴원'에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퇴원한다면...

독감 시즌 겹쳐, 코로나 환자 급증 우려

미국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새 감염자들이 독감시즌을 앞두고 급증세를 보이고 있어 우려 를 증폭시키고 있다.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 20만명과 확진자 700만명을 넘어선 데...

필립스, VA와 원격 ICU 10년 계약 체결

필립스가 미국의 보훈부(VA)와 원격 ICU를 위해 10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VA는 세계 최대 원격 집중치료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필립스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보건개발국, LA 병원 순위 공개

LA 카운티에서 병상 수(침대 수) 기준으로 가장 큰 병원은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LA 비즈니스저널이 주보건개발국(OSHPD) 자료 등을 토대로 최근 발표한 ‘2019년 LA 카운티...

코로나 바이러스, 공기중 전파 위험성 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기를 통한 감염 가능성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의 병원 두 곳에서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에어로졸(공기 중에 떠 있는...

Latest news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