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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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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창 원장의 TEM 병인약방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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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news

LA 총영사관 코로나로 인해 긴급 폐쇄

LA 총영사관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민원실'을 일시 폐쇄 조치한다. LA 총영사관 측은 앞선 사실이 확인돼 '민원실'을 오늘(3일)부터...

연방정부의 코로나19 대처, 실수라고 밝힌 CDC 소장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버트 레드필드 소장이 29일 연방정부의 코로나19 대처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했다.레드필드 소장은 29일 ABC과의 인터뷰에서 "연방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실수들이 있었다"며 "그리고...

암 병리학 투자 나선 골드만 삭스

골드만삭스가 디지털 암 병리학 업체인 페이지에 투자했다.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CC)로부터 나온 페이지는 골드만삭스로부터 1500만달러를 투자받아 시리즈 B 라운드에서 총 7000만달러를 유치했다. 페이지는 병리학 플랫폼을 개발하며 생명공학.제약사들과 맞춤 암 진단 및 임상시험 솔루션도 구축하고 있다. 작년에는 MSKCC로부터 라이선스한 4년 치의 슬라이드 스캔 데이터세트를 바탕으로 구축한 AI 프로그램이 FDA 혁신 기기 지정을 받기도 했다. 이어 유럽에서 전립선암 징후 감지 딥 러닝 소프트웨어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그 소프트웨어는 조직 슬라이드에서 의심스러운 부분을 발견해 병리학자의 실시간 검토를 위해 표시해 준다. 또한 올 초 페이지는 코니카 미놀타의 자회사로서 CRO인 인비크로의 영상 바이오마커 및 신약 발굴 임상 개발 서비스에 AI를 적용하기로 제휴도 체결했다. 리사...

기관내 삽관 3D 프린터 이용 훈련 모델 개발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성훈‧의료영상지능실현연구팀(MI2RL) 김남국 교수팀은 선천성 얼굴 기형 때문에 기관내삽관이 어려운 크루존 증후군 유아 환자의 얼굴을 3D 프린터로 본뜬 기관내삽관 훈련 모형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관내삽관은 코나 입을 통해 환자의 기도에 튜브를 연결해 마취제나 산소 등을 주입하는 시술인데, 삽관 과정 중 비강이나 구강, 인두 등이 손상될 수 있다. 튜브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으면 저산소혈증이 올 수도 있고 드물지만 심하면 뇌 손상, 나아가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기존에 기관내삽관을 실제로 연습해볼 수 있는 모형이 있지만, 모양이 다양하지 않고 턱관절, 경추, 혀 등 복잡한 인체 해부학적 구조가 정교하게 표현돼 있지 않다. 특히 선천성 얼굴 기형이 있는 유아를 대상으로 기관내삽관을 실습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김성훈 ‧ 김남국 교수팀이 이번에 개발한 기관내삽관 훈련 3D 모형 개발 프로세스를 활용하면 정교하게 제작된 기관내삽관 모형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을 들여 대량으로 생산해낼 수 있고, 특히 고위험군 환자 모형도 맞춤형으로 만들 수 있어 의료진이 다양한 시술 사례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관내삽관 3D 훈련 모형 제작에 대한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김성훈‧김남국 교수팀은 생후 18개월 된 크루존 증후군 환자의 정밀 컴퓨터단층촬영(MDCT) 결과를 바탕으로 캐드(CAD)와 3D 프린터를 활용해 기관내삽관 훈련 3D 모형을 제작했다.

한국, 한의사 안전성 위해 현대 의료기기 사용 필요해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앞두고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 한의약의 현대화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