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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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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종 보호 위해 수족관에서 야생으로 방생

심각한 멸종 위기 상태에 놓여있는 개구리가 수족관으로부터 야생으로 방생됐다.

롱비치 수족관, Long Beach Aquarium은 어제(9월18일) 노란 다리 산개구리, Mountain Yellow-legged Frog을 서식지인 남가주 산악 지역에 방생했다고 밝혔다. 롱비치 수족관측은 어제 발표한 성명에서 수족관의 양서류팀이 지난 1년 이상 멸종위기종인 노란 다리 산개구리들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보호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 덕분에 노란 다리 산개구리 숫자가 늘어나 어제 방생을 통해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갔다는 것이다. 이 들 노란 다리 산개구리는 지난 2020년에 당시 대형산불이었던 Bobcat Fire 때 구조되고나서 지금까지 롱비치 수족관의 보살핌으로 삶을 유지해왔다.

Bobcat Fire 때 노란 다리 산개구리와 올챙이가 구조된 이후 롱비치 수족관은 LA Zoo 등 다른 여러 기관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150여마리 올챙이들과 개구리들을 맡아 숫자를 크게 늘려 방생까지 하게됐다. 롱비치 수족관은 그동안의 방생을 통해 얻은 경험으로 올챙이를 갖 벗어난 아기 개구리 때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상태에서 서식지에 적응하기 최적의 시기라고 전했다.

노란 다리 산개구리는 남가주를 서식지로 하는 토종 개구리로 San Gabriel, San Bernardino, San Jacinto Mountains 등에서 주로 발견되는데 최근에는 급격히 개체수가 줄어들면서 심각한 멸종위기종으로 꼽히고 있는 상황이다. 

Lisa Jung
Lisa Jung
Lisa Jung has been at Medical Hani since 2019, and currently spends most of her time writing about the US news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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