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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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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GAS 환급안 통과, 최대 1,050 달러

26일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개솔린 가격 급등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주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달래기 위해개스세 환급안을 주 의회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뉴섬 주지사와 주의회는 지난 24일,95억 달러 규모의 개스비 환급안에‘잠정적’ 합의를 한 바 있으며, 환급은 소득에 따라 차등된다. 소득이 적은 가구는 더 많은 금액을 받고, 부양가족이 있을 경우 추가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비용은 개인 연 7만 5천 달러 이하 소득자에게 350달러,부부는 연 15만 달러까지 700달러,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추가로 350달러를 지급한다. 이에 따라 가구당 최대 환급액은 총 ‘1천50달러’다. 그리고 연 소득 12만 5천 달러 이하를 버는 개인에겐 250달러, 25만 달러를 버는 부부에게는 500달러가 지급되고,부양가족이 있다면 숫자에 관계없이 250달러가 지급돼 총 750달러를 받게 된다. 또한 연 소득이 최대 25만 달러 이하인 개인들은 200달러를,50만 달러 이하 부부는 400달러, 부양가족은 200달러가 추가 지급돼 최대 600달러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뉴섬 주지사는 이 중에서도 2천300만 명 CA 주민들이 최대 1천50달러까지 개스세 환급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주의회가 해당 법안을 이번주에 통과시키고 뉴섬 주지사가 서명하면이르면 올 10월, 늦으면 11월에 환급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Lisa Jung
Lisa Jung
Lisa Jung has been at Medical Hani since 2019, and currently spends most of her time writing about the US news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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