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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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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 불법체류 노동자들에게도 경기부양 혜택 제공

미국의 여러 주들 중에 가장 불법체류자에게 호의적인 캘리포니아주는 트럼프 정부에 들어서도 불법체류자의 보호에 앞장서고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속 캘리포니아 주가 사각지대에 놓인 서류미비 노동자들에게...

CA – 코로나에 대한 거짓소문 판별 사이트 신설

LA시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소문과 거짓 진실의 여부를 확인하여, 주민들의 혼란과 혼동을 줄이기 위해 웹사이트를 신설했다. 13일 에릭 가세티 LA시장에 따르면 코로나19와 관련된 잘못된 정보를 확인해주고...

CA – 일요일 부터 추가 실업수당 지급시작

CA주 실업자들은 오는 12일 일요일부터 주간 실업수당 600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연방정부 경기 부양 패키지로부터 지원되는 주간 실업수당 600달러가 12일...

CA 주지사 “Stay at Home” 명령 5월까 지속 할 것으로 예상

캘리포니아는 당초 예상보다는 감염자와 사망자 숫자가 많지 않아 성공적으로 ‘코로나 19’에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 때문에 확산세가 더디게 진행돼 ‘Peak’ 시기도 늦춰질 것으로 보여 지역 비즈니스 재개에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도 4월8일 '코로나 19 브리핑'에서 'Peak'에 대해 '5월 중순'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CA는 ‘코로나 19’ 사태 관련해서 시작부터 대단히 잘 대처했고 이후에 선제적으로 각종 조치들을 내렸다”. 라고 언급했다. 그 결과, NY에 비해 감염자들과 사망자들이 눈에 띄게 적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CA는 감염자와 사망자에서 NY의 1/10 정도 수준에 불과하다. CA의 면적과 인구수 등을 감안한다면 지금까지 대단한 선방을 하고 있는 것이다. 주정부와 각 지역 정부들의 노력,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 등이 어우러져 ‘코로나 19’ 그래프 상의 곡선, Curve가 상당히 완만하게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서 CA에서도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선제적인 ‘자택대피령’ 발령과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높은 시민 의식으로 당초에 예상됐던 것보다 CA 지역의 ‘확진자’ 숫자가 완만한 증가세를 보인다는 분석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코로나 19’ 확산세가 다른 주들에 비해서 상당히 완만한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고 정부와 주민의 노력이 맞아 떨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라고 고위 보건국 직원이 전하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 같은 엄중한 사태 속에서 결고 우연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UC Irvine 앤드류 노이머 공중보건학 부교수는 이번에 ‘Guardian’과 인터뷰에서...

LA – 보건당국 Stay at Home 명령 연장

LA카운티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어제(8일) Stay at Home명령과 그 외 다른 명령들이 앞으로 수주간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그에 따라 LA에서 집에 머물러야 하는...

CAB – PSI test 센터 임시 휴업 4월 말까지 지속키로

캘리포니아 한의사 보드에서 라이센스 시험 관리 단체로 협약을 맺고 사용 중인 PSI test 센터에서 4월 말까지로 그 임시휴업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CAB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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