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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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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초음파, 직접 활용할 때 진가 발휘, 한의사들 관심 갖고 진료에 날개 달길

의료기기 사용에 제약이 많은 한의원에서 선호하는 기기 중 하나는 초음파다. 복부, 근골격계 등 다양한 질환의 진단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한한의영상학회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미국, 노동절 이후 코로나 환자 급증 우려

LA 카운티의 코로나19 관련 수치들의 꾸준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코로나19 관련 수치들이 낮게 집계된 것에 대해 노동절 연휴 동안 이뤄진...

필립스, VA와 원격 ICU 10년 계약 체결

필립스가 미국의 보훈부(VA)와 원격 ICU를 위해 10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VA는 세계 최대 원격 집중치료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필립스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공기청정기, 코로나19 확산 도울 수도 있어

한국에서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콜센터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것과 관련해 공기청정기 설치가 실질적으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공기 중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에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됬다. 공기청정기의 설치 위치에 따라서 노동자의 비말이 제대로 정화되지 않고 오히려 확산만 시키는 다는 것이 연구의 중점 발표이다. 많은 곳에서 공기 청정기 사용시  상세한 가이드라인 없이 사용되기 때문에 공기청정기가 책상 위가 아닌 바닥에 설치될 경우 노동자의 호흡기 근처 위치에서 기침을 하거나 비말이 발생한다면 기류를 타고 전체 콜센터에 비산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대부분의 공기청정기는 기계 아래쪽으로 오염물질이 포함된 공기가 흡입돼 필터를 거친 후 공기 중으로 정화된 공기를 배출한다. 정화된 공기를 멀리 보내야 하므로 흡입구보다 배출구에서 풍속이 강하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강한 기류가 발생하기 때문에 흡입구에서 거리가 조금이라도 멀어지거나 높은 위치에서는 압력차에 의한 상승기류로 공기 중으로 비산된다. 이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코로나19의 방지가...

코로나 19에 고통받는 의료진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돌보던 미국 뉴욕의 의료진 중 한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으로 전해졌다. 뉴욕 맨해튼 '뉴욕 프레스비테리언 앨런 병원'의 응급실장...

CDC 코로나19 증상 6개 추가 업데이트

미국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시 발생할 수 있는 증상 목록을 확대 발표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공식 웹사이트에 기존 감염 징후로 알려진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코로나 19 확진, 집에서 쉬세요

미국에 거주 중인 한인들 중 코로나 19 확진자가 된 후, 투병 생활을 공개한 사람들이 더러 있다. 그들의 케이스를 통해 미국의 현 의료 체계를 들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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