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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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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한국, 인터넷 매체에 거짓/과장 의학정보 제공 의료인 자격정지 처분 가능해져

유튜브 등 ‘인터넷 매체’를 통해 거짓·과장된 의학정보를 제공한 의료인에게도도 자격정지 처분이 가능하게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8일...

한국, 의료인 형사 범죄 시 면허 취소 법 추진

살인이나 강도, 성폭행 등 일반 형사범죄를 범한 경우에 의료인 면허를 취소하는 법이 추진된다.

CA주, 의료진 코로나 19 감염 사례, 통계보다 실제 사례가 높아

캘리포니아 주 의료진들의 코로나 19 감염 사례가 통계로 집계 된 것 보다 월등히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LA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UCLA 병원에서만 코로나 확진이 175건...

미국 코로나 감염자, 의료인 11% 넘어

미국질병관리본부 (CDC)의 보고에 의하면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 가운데 약 11%가 의료종사자(HCP)인 것으로 보고됐다. CDC는 지난 4월 9일까지 미국에서 보고된 확진 45만9165건과 사망 1만6570명 가운데 환자가 의료인인지 여부가 데이터 상 나타난 16%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그 결과 의료인 여부가 밝혀진 보고 중 11%가 넘는 비율이 의료인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의 중간 연령은 42세, 73%가 여성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의료인력 가운데 인구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며, 즉 감염자의 55%는 16~44세로 가장 많았고 21%는 45~54세, 18%는 55~64세로 파악됐다. 또한 38%는 기존에 하나 이상의 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 결과 중 의료인 감염자 중 입원 비율은 8~10% 정도로 전체 인구의 21~31%에 비해 낮게 나왔다. 이는 의료인이 우선적으로 검사를 받아 덜 심한 감염자도 확진자로 분류되었고, 의료인의 직업 특성 상 중간 연령이 더욱 낮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의료인 감염자 가운데 55%는 의료 현장에서만 확진자를 접촉했으며, 27%는 집에서만 감염자와 접했고, 13%는 지역사회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파악됐다. CDC의 자세한 보고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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