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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18, 2021

코로나로 인해 화상수업 원하는 학부모 급증

LA 지역에서 화상수업을 원하는 공립학교 학부모들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LA Times는 이번 학기 시작 이후에 화상수업을 희망하는 공립학교 학부모들이 이전에 비해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LA Times에 따르면 약 15,00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새 학기 등록하는 과정에서부터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었다.

교사 숫자가 부족해 학급이 줄어든 경우가 많았는데 정교사를 대신할 수 있는 대체교사도 구하지 못하는 학교도 많았다.

그래서, 학교 행정 혼란속에 등록이 어려운 상황이 되자 교사 혼자 여러명의 학생들을 상대할 수 있는 비대면수업이 새 학기에도 대안으로 계속해서 활용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정상적인 대면수업을 하기 위해서는 입학 과정이 수 주에서 수개월간 지연되는 것을 감수해야하는데 학부모들 입장에서 비대면수업으로 학기를 시작하는 것이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 낫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공중보건 위기는 비대면 화상수업을 선택하는 학부모들에게는 기본적 걱정이다.

그렇지 않아도 갑작스럽게 시작된 코로나 19 팬데믹 때문에 지난 1년 이상 자녀들의 학교 교육이 지연된 상황에서 더 이상 기다리는 것을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안전한 상태에서 교육을 받게하는 것이 지금 상황으로는 최선이라고 판단하는 학부모들 숫자가 LA 공립학교에서만 수천여명에 달하고 있다. 

Lisa Jung
Lisa Jung has been at Medical Hani since 2019, and currently spends most of her time writing about the US news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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