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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3, 2021

코로나로 인한 중환자실 여유분 한자리수로 줄어들어

CA주정부의 새로운 Stay at Home 명령 기준이 되는 중환자실 여유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9일 남가주 지역의 중환자실 여유분은 9%로 추산됐다. 그 전날 8일 10.3%에서 떨어진 수치다. LA카운티 중환자실 여유분 수치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어제 중환자실 여유분이 줄어든데는 오렌지카운티 수치가 크게 늘어난 것이 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오렌지카운티에는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역대 최고치에 달했다.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9일 입원환자는 28명이 늘어난 974명이다. 이 가운데 중환자실 환자는 239명으로 지난 7월 중순 최고치 235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오렌지카운티 중환자실 여유분은 8일 13%에서 어제 11.2%로 떨어졌다. 어제 오렌지카운티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도 2천 613명에 달했는데, 이 역시 역대 최고치다.

리사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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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Jung
Lisa Jung has been at Medical Hani since 2019, and currently spends most of her time writing about the US news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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