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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4, 2021

필립스, VA와 원격 ICU 10년 계약 체결

필립스가 미국의 보훈부(VA)와 원격 ICU를 위해 10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VA는 세계 최대 원격 집중치료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필립스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VA는 원격 ICU, 진단 영상, 수면 솔루션, 환자 모니터링 등 원격 집중치료 기술 및 서비스를 위해 필립스에 최대 1억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즉, 음성 및 영상 기술, 예측적 분석, 데이터 시각화 및 보고 능력 등 원격 집중치료 서비스는 특히 분석 및 AI 소프트웨를 통해 환자의 데이터를 합성하고 선제적 조치가 가능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eICU를 통해 중앙적 집중치료 의사 및 간호사 팀이 미국 전역에 있는 ICU의 1800개 침상에 환자를 모니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통합 음성·영상 기술을 통해 환자의 가족들도 의사결정을 위해 의사와 대화할 수 있다. 필립스에 따르면 eICU 환경으로 기존 ICU에 비해 시간은 덜 드는 반면 더욱 뛰어난 결과를 거둘 수 있다.

이와 관련, VA는 작년에 250만건의 원격의료를 전달한데 이어 특히 이번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의료 서비스는 주당 1만~12만건에 달했다. 필립스와 VA는 지난 45년간 협력해왔으며 VA 병원의 절반 이상이 필립스의 영상 솔루션을 쓰고 35% 이상이 필립스의 중환자 케어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필립스는 미국에서 eICU 시장의 주도 주자로 미국 성인 ICU 침상의 20% 이상 및 중환자 8명 중 1명은 필립스의 eICU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를 받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의료에 동참한 비율은 작년의 11%로부터 현재 46%까지 급등했다. 

리사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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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Jung
Lisa Jung has been at Medical Hani since 2019, and currently spends most of her time writing about the US news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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