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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22, 2021

Shut Down 조치 완화의 물꼬 트이나?

22일 CA주가 병원에서 일반 수술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CA주는 지난 달(3월) 병원에서 일반 수술을 금지하고 모든 병원 역량을 ‘코로나 19’ 환자에 집중하도록 조치했지만,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22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Stay at Home’ 행정명령을 수정해 CA 병원들에 암 수술, 심혈관 수술, 만성 질환 수술 등을 허용했다.

성형수술은 여전히 금지 상태가 그대로 유지됐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CA가 이제는 각 병원 들에서 일반 수술을 할 수 있을 정도 상태가 됐다고 말했으며, 또한 병원만이 아니라 환자들 후송을 책임지는 응급구호 시스템도 지난 한 달 동안의 기간을 거치며 안정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심혈관 질환 수술, 종양 관련 수술 등은 매우 ‘Essential Surgery’인 만큼 시기를 놓치면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동안은 어쩔 수 없이 수술을 중지시키기는 했지만 CA 병원들 상황이 상당히 안정됐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재개하게 됐다는 것이다.

다만, ‘코로나 19’ 확산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을 계속해서 주의깊게 ‘Monitoring’할 것이라며 만약 확산세가 지금보다 더 강해지게 된다면 일반 수술을 다시 중지시킬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반면, 병원에 대한 제한 조치를 일부 해제했지만 다른 비즈니스들에 대해서는 ‘Shut Down’을 그대로 유지했다. CA 주가 아직은 경제활동 재개를 허용할 만한 그런 정도로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았다고 전하면서, 지금보다 이른바 ‘코로나 19 Testing’ 횟수가 더 늘어나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검사를 받을 수 있을 정도가 돼야 지금의 ‘Shut Down’을 해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CA의 ‘Social Distancing’을 비롯해 각종 ‘Stay at Home’ 관련 조치들이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하며, ‘Business Reopen’ 관련해 오늘은 ‘Shut Down’ 해제에 대해 말 할 수 있는 날이 아니며, CA가 준비됐을 때 발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브라이언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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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Kim
Brian Kim has been at Medical Hani since 2013, and currently spends most of his time writing about the Policy & Insurance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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